[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기상천외 전 세계 에어비앤비 숙소]
뉴질랜드, 호비튼
영화 호빗에 나온 빌보 배긴스의 집이 에어비앤비로 등장!
캐나다, 르 미카
산 하나를 통째로 빌린 듯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샬레 하우스로
마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사면 유리창에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특징
미국, 로스웰 미사일 벙커
1967년 폐쇄된 미사일 기지에서 자는 경험을 언제 해보겠어ㅋㅋ
침실, 화장실, 주방까지 설계된 건 물론이고 전기, 물, 와이파이 다 가능
터키, 빌라 칼립소
땅 위에 있는 배 위에서 자보는 것도 이색 경험이지
크루즈 여행보다 프라이빗하고 평온한 휴식을 원한담녀 추천
멕시코, 까사 에떼리아
뉴욕타임스, 포브스, AD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서 다룬 ‘천공의 집’
화산 비탈에 자리한 곳으로 실내 어디에서든 절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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