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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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요 정보를 업데이트 안 해주면 어떻게 하냐
일단 카카오는 새 정보로 연결 됐다는데, 티맵은 업뎃이 안 돼서
기존처럼 지상에서 좌회전 신호 되는 걸로 안내했다고..
운전자들은 좌회전 신호 한~~참 기다린 후에야 좌회전 안 되는 거 알아서 시간 낭비하고
비행기 놓친 승객들도 있다고 하네.. 경찰들도 하루종일 교통정리에만 매여있겠구만?
솔직히 지갑 사정만 넉넉하면
매일매일 신선한 채소랑 단백질로 식사하고 싶음
근데 그런 원재료들로만 먹기 너무 부담이니까 가공식품도 섞게 되는 건데.. ㅜㅜ
특히 요즘은 채소, 과일, 고기 값이 너무 비싸니까 에휴
폭염+고물가가 맞물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게 대용량 음료라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도 벤티 사이즈보다 큰 트렌타 사이즈가 나왔었죠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이디야, 빽다방 등 대용량 사이즈의 음료를 내놓는 곳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구요
양에 늘어난 것에 비해 가격은 덜 비싸서 아무래도 가성비가 중요한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테이크아웃 위주의 사이즈이다 보니 매장 운영에 있어서 효율도 좋고
기업이나 소비자 모두가 윈윈하는 방향이긴 하네요~
삼전 임원들도 별 거 없구나ㅋㅋㅋ 팔 안으로 굽네
콩깍지가 껴서 객관적인 판단이 안 되는 건가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그걸 막연한 선망이라고 치부해버려
첫 모바일 경험을 아이폰으로 한 사람이 갤럭시로 갈 거라고 생각하는 거 진짜 안일함ㅋㅋㅋㅋ
갤럭시의 장점은 일단 써봐야 아는 건데 애초에 써보질 않는데 어떻게 장점을 느끼겠어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윗선' 언급해가며 쉬쉬하려는 걸 보여준다니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사촌오빠도 하루 아침에 일상이 바뀌어버렸네
하루 3시간만 자면서 진상 규명하느라 백방으로 뛰는데 솔직히 한 개인이 무슨 수로 저걸 이기겠냐
사람들이 관심을 끝까지 가져주고 목소리에 힘도 보태줘야 하는데 벌써 관심 한풀 꺾인 것 같다ㅜㅜ
수억 들인 잔디는 어떻게 될지 신경도 안 쓰고 일단 빨리 무대나 설치해~~
태풍? 오든 말든 일단 어떻게든 무대나 좀 설치해~~
무대 설치하는 현장 관리자들도 태풍 오는데 이게 무슨 짓이냐는 말을 들어도
그냥 어떻게든 하루만 버틸 수 있게 만들어 달라고 사정했다던데
일단 태풍은 지나갔다지만 이 콘서트에서 잡음 나올 확률 99%임
공개된 순살 아파트 외에도 더 있었어?
국민 세금은 제대로 쓰이는 곳이 어디냐?
누락된 철근이 5개 미만이면 너무 경미해서
사실상 누락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는데
진짜 이게 맞아? ㅋㅋㅋㅋㅋ
[스타벅스 지역별 필수 한정음료!!]
더여수돌산DT
- 여수 바다 자몽 피지오
- 여수 윤슬 헤이즐넛 콜드브루
- 쑥 품은 큐브 브레드
제주
- 제주 금귤 듬뿍 블렌디드
- 제주 비자림 콜드브루
- 제주 시트러스 허니콜드브루
- 제주 말차&애플망고 블렌디드
- 제주 까망 크림 프라푸치노
- 제주 쑥떡 크림 프라푸치노
에버랜드
- 화이트 타이거 프라푸치노
- 플러피 판다 아이스 초콜릿(바오들 인기 덕 좀 볼 듯!)
여주자유CC
- 데블스도어X스타벅스 라거
난리났다..ㅋㅋㅋㅋㅋㅋㅋ
잼버리 대원들 달래려고 부랴부랴 여는 콘서트에
엉뚱한 케이팝 팬들이 위장침입까지 하려고 하네
그냥 나중에 돈 주고 제대로 봐...
잼버리 콘서트 진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다 걱정된다 에휴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기상천외 전 세계 에어비앤비 숙소]
뉴질랜드, 호비튼
영화 호빗에 나온 빌보 배긴스의 집이 에어비앤비로 등장!
캐나다, 르 미카
산 하나를 통째로 빌린 듯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샬레 하우스로
마치 영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사면 유리창에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특징
미국, 로스웰 미사일 벙커
1967년 폐쇄된 미사일 기지에서 자는 경험을 언제 해보겠어ㅋㅋ
침실, 화장실, 주방까지 설계된 건 물론이고 전기, 물, 와이파이 다 가능
터키, 빌라 칼립소
땅 위에 있는 배 위에서 자보는 것도 이색 경험이지
크루즈 여행보다 프라이빗하고 평온한 휴식을 원한담녀 추천
멕시코, 까사 에떼리아
뉴욕타임스, 포브스, AD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서 다룬 ‘천공의 집’
화산 비탈에 자리한 곳으로 실내 어디에서든 절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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