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마이멜로디님의 작성댓글

영화 드라마도 안 이뤄지는 걸 더 재밌게 보는 분들.. 혹시 실제로도 짝사랑을 더 즐기시나요? 누군가를 좋아하다가도 그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마음이 식는 분들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었나 궁금하신 적 당연히 있으셨겠죠..ㅋㅋㅋ 혹시 이런 상태이신가요? 자존감이 낮아서 나를 좋아한다는 반응을 이해 못 한다 가까워지면 부담스럽고 깬다 애초에 잘 되고 싶은 마음 없고 짝사랑 자체를 즐긴다 연애는 현실의 영역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인지해서 기피한다(=도파민 중독ㅜㅜㅋㅋㅋ)

그래 잘한다 잘한다 해봤자 너도 결국 한통속이라는 걸 잠시 잊었다 내로남불의 떠오르는 아이콘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잘 모르고, 앞으로도 잘 모를 거고, 애초에 알고 싶은 맘도 없으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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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들이 제각각 특징도 다르고 워낙 종류도 다양하니까 골라 먹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가끔 순정이 그리울 때도 있지 않나요? 흔히 옛날통닭st 라고 하는 투박한 치킨이 그리운 분들은 참고하세요~ 반포치킨 - 마늘치킨 한남동한방통닭 - 한방통닭 삼우치킨센터 - 프라이드치킨 남원통닭 - 프라이드치킨 이태원숯불바베큐치킨 - 바비큐 반반

역시 이미지는 그저 이미지 일뿐이구나 내가 생각한 이미지랑 달라서 깨기는 한다..ㅋㅋㅋㅋ 감기 빨리 나으세요도 낳으세요로 쓰는 건 아니겠지 설마

자기들도 냄새 집안에 남기기 싫으니까 저기서 구워 먹는 거잖아 부엌 환풍구랑 저거랑 어떻게 똑같음;; 유증기가 바깥에 스트레이트로 나가는 건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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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트에서 파는 공장에서 만들어 나온 만원 짜리 케잌이 파바 같은 애매한 가격, 애매한 맛보단 낫다고 본다ㅋㅋㅋㅋ 어차피 파바도 공장에서 만들어 나오는 케잌인 건 똑같고 위에 과일 데코나 사람 손 타는 거지ㅋㅋㅋㅋ 가뜩이나 파바는 안 좋은 이슈도 많았는데 굳이 파바 소비할 바엔 마트가서 가성비로 사먹겠음

와 결혼 5년만인데 애가 셋이나 있었네 그리고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가는 구나 둘 다 아직 어린데 안 맞다고 생각 되면 빨리 제 갈 길 가는 게 맞지 애들만 상처 안 받고 잘 크면 좋겠네

보통 오피스텔 건물 1층에선 상가 분양하는데 어린이집을 1층에만 설치할 수 있게 하면 오피스텔은 뭐 어쩌라는 거지 진짜 뭔들 안 그렇겠냐만 건축법도 진짜 사각지대가 많구나

그래도 강남 니들은 우는 소리 하지마.. 오를 때 꼴찌로 막차 타고 오르더니 내릴 때는 누구보다 신속하고 칼 같이 내리는 동네도 있어..ㅋㅋㅋㅋㅋ 고금리 기조 이어지는 내내 계속 이럴 것 같긴 하다 하 속쓰려 일단은 지켜보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네

근데 요즘은 저 정도 잔혹한 사건이 그렇게 보기 드문 일도 아니라... 특정 인종, 특정 계층에 대한 포비아가 아니라 걍 아예 인류에 대한 포비아로 가게 됨 하루하루 기사 보면서 인류애를 상실하게 되니 뭐...

마이멜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