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월드컵 해설 3사가 굉장히 불붙었죠 여러분들은 어느 방송사껄 보시나요? 저는 배성재캐스터의 입담과 장지현해설때문에 sbs를 주로 보고있어요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전국 지역별로 특색있는 막걸리들이 총출동했다고 합니다. 막걸리가 종류가 진짜 많았군요??신기하다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는 바른 생활 습관의 시작은 바로 충분한 수면이죠 어린 아기들이라면 특히 더 각별히 유의해야겠죠? 안전한 아기 수면 방법과 잠이 솔솔 오는 우리 아기 수면 환경 함께 알아볼까요?

'서울에서 미국을 여행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 분위기도 맛도 제대로 미국에 가지 않아도 살짝이나마 미국 맛을 볼 수 있는 곳들 소개합니다 1. 고라니커피클럽 2. 킴스델리마켓 3. 클랩피자 독특한 외관에 유니크한 메뉴까지 여기 미국 맞는데요?

아 헐 나 1박2일 저때 저 발언 생각남 그땐 그냥 신인이고 순진해서 예능이니까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찐이였나보네 스티커 하나 붙인다고 그렇게 착잡해하던데.. 컨셉 아니였네 아유 승기야 진짜 잘 해결되길 바란다.. 지금이라도 알려지고 바로 잡을 수 있길 바랄뿐

걱정과 우려 속에서 재개된 월드컵 거리 응원전 광화문에 만명이나 모였었네요? 그래도 경찰의 철저한 통제와 늘어난 대비인력 그리고 각성된 시민 의식 덕분에 아무 탈 없이 마무리 됐네요 기다렸다 순번대로 퇴장하고 뒷처리도 깔끔하게 싹 처리하고 가는 모습들 보니 괜히 뿌듯하면서도 다행 앞으로 당연한 응원 문화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 ㅠㅠ

연말 앞두고 호텔 뷔페 가격 터무니 없이 오른다는 기사 봤는데 예약 전화통은 불나는 중.. 12월 연말 특별가라 해도 작년 대비 약 20% 인상 대략 인당 20만원 정도? ㅎㄷㄷ 연말이고 하니 기분 내려는 사람들 많다는 특수 노리고 너무 가격만 올려대는거 아닌가? 딱히 작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것 같지도 않은데

길거리 공유 킥보드 진짜 없ㅇㅐ야 한다. 인도로 걸어다니다 보면 여기가 인도인지 도로인지 모를 정도로 배달 오토바이며 공유 킥보드며 쌩쌩 아주 난리도 아님. 도로도 마찬가지.. 도로가 빨간불이면 인도로 올라오고 초록불엔 도로로 질주함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보고 있으면 사고 안나는게 이상할 정도

길거리에는 캐롤이 흐르는데 모기를 잡고있었다는 글 보고 깜짝 그러고보니 수능 때면 늘 패딩을 입었었는데 올해는 가벼운 코트만 입어도 충분할 정도로 기후 온난화가 심각한 것 같아요 지구의 온도가 오를 수록 벌레들의 크기는 커지고 오랜 기간 증식한다고 하는데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울산에서 한 여중생이 “화장이 너무 짙다”며 훈계하는 담임 선생님을 발로 찬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참 교권이 너무 떨어져서 큰일이네요 점점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