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오늘부터 은행이 정상영업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영업 시간도 정상화해달라는 권고를 따른다고 하네요

'약켓팅'이란 말까지 생길 정도로 어느 순간부터 약과가 급부상한 거, 다들 아시죠? 핫한 외식 브랜드들도, 식품 제조업체도 전부 다 약과를 끼워넣고 있어요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인 할매니얼 세대가 핵심 소비층으로 두각을 드러내면서부터인 듯 해요 편의점 카운터나 구석에 작게 있던 약과가 어느 틈에 메인 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 보고 새삼 인기 실감했어요

진상월드라는 프로그램에 택시기사들이 나와 직접 겪은 진상썰을 풀었음 그 중에 28년차인 여성 기사님이 겪은 것들은 단순한 진상이 아니라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성희롱도 있음 택시 자격증을 빼서 뽀뽀를 하는가 하면 "흥분했으니 책임지라"는 무개념 발언도 들어야 함 의자를 뒤로 젖히더니 지퍼를 내리는 미친새끼도 있음.. 보니까 남자 기사님도 남자 손님한테 성희롱 당하던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거임...??

이젠 전방 차량 신호가 빨간불일 때 우회전하려면 일단 무조건 멈춰야 하죠?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반드시 녹색불이 들어와야 우회전이 가능하구요 아직도 우회전이 헷갈린다면 아래 3가지만 기억하래요! 1. 전방 신호가 빨간불일 땐 일시정지! 2. 횡단보도에 길을 건너거나,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없으면 주변을 살피고 서행하며 우회전! 3.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경우는 신호에 따른다!

가속노화,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스트레스 완화, 건강한 식단, 안정적 생활, 이게 가능하긴 한가?

실업금여 수급 자격인 180일 근무만 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고용주들이 곤란한가봐요 일부러 해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니... 근데 이런 실업급여 하한액이 4년 만에 인상됐더라구요 매달 최소 184만 7040원이래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실업급여도 같이 오르기 때문인데요 실업급여 금액이 크고 횟수 제한도 없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업장의 불만이 있다는데 흠..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고용주 입장에선 이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난 저 지원금으로 알랑방구 뀌는 거 별로임 어차피 우리가 낸 세금으로 생색만 지들이 내는 거 아냐 빨갛고 파랗고 상관없이 걍 국회의원 놈들 다 똑같음 맨날 남의 돈을 지들이 베푸는 것처럼 구는 거 꼴 보기싫어 그리고 고물가 시대인 건 앞으로도 계속 마찬가지 일거고 난방비도 계속 이렇게 비쌀텐데 지원금 받아봤자 일회성이잖아;;;;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식단이 필수입니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오메가3 가 풍부한 연어 - 혈압을 낮춰주는 콩류 ex)검은콩, 강낭콩 등 - 항산화제가 풍부한 토마토 -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ex)아몬드, 잣, 호두, 캐슈넛 등 -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부한 마늘 -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달걀 - 나쁜 콜레스테롤 차단하는 다크 초콜릿

남편 손톱발톱 깎아주는 아내들, 정말 많은가? 김숙 말처럼 짐승들이나 깎아주는 거 아니겠나. 충격적이다

인구절벽이란 말이 실감난다. 애 낳으라고 해도 무작정 낳을 수도 없는 시대. 선진국처럼 이민자 받는 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