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나 진짜 이해가 안 되네ㅎㅎㅎ 호감 가는 사람한테 저런 표현을 하는 게 진심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잘 보이고 싶은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리냐고 저게ㅎㅎㅎㅎ 여자 만날 때마다 이러는 거면 앞으로도 쭉 미혼 상태일 듯 저런 사람이 번호는 물론 주소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끔찍함

다들 공감할.. 회사 다니면서 현타 오는 순간ㅠ 야근수당 주말수당 없는 회사 툭하면 연봉에서 깎는다고 협박할 때 성과급이라는 게 뭔가 싶은 회사 열심히 일 하는데도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을 때 상사의 사적인 요구, 개인업무로 시킬 때 내 직무와 전혀 관계 없는 일을 하라고 지시할 때 쌓여만 가는 연차.. 근데 연차 소진 못 한 거 돈으로도 안 주는 회사 그런데도 억지로 웃고 다녀야 하는 나 자신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돈 들이지 않고 집안을 쾌적하고 향기롭게 하는 꿀팁!! 디퓨저나 룸프레그런스를 쓸 수도 있지만 향기를 덧입히는 방식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탈취를 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 실내 환기 잘 시켜주기 - 집안에 쌓인 먼지 제때 잘 제거하기 (린스+물을 섞어 가구, 가전을 닦아주면 표면이 미끄럽게 코팅돼 먼지가 내려앉지 않아요) - 싱크대 배수구 과탄산소다로 잘 소독해주기 - 커피 찌꺼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잘 말려서 곳곳에 두면 방습, 탈취에 효과적

확실히 어르신들 트로트가수 조공하는 거 보면 클라스가 다른 걸 느끼긴 함 ㅋㅋㅋ 어른들이 지갑을 열면 이정도다하는 느낌이랄까

항문에서 피가 철철나고 있었다는데도 성폭행으로 늘어난 형량이 고작 8년,. 돌려차기남은 이미 전과 18범인 갱생불가 악질이었는데 고작 20년 뒤에 그런 인간을 다시 사회로 방류하겠다고? 그래봤자 50대인데??? 전과 몇 범 이상은 그냥 데리고 있어 좀.. 사회가 범죄자 양성소인 줄 알겠다

페트병 입에 대는 순간 세균 엄청 번식한다는 건 알지 그래서 페트병 따놓고 먹는 것도 안 좋다고 하는데 최대한 입 안대고 마시는 방면으로 노력중이긴 하지만.. 안전하게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컵에 따라 마시고 한번 개봉한 물은 가급적 빨리 마시는 게 좋다는 거!

글쎄 너때문에 안 본 사람들이 참 많을텐데 ㅋㅋㅋ 작품 자체는 재밌다고 하더만... 다른 배우나 스텝들한테 민폐만 오지게 끼친거지

네 누군지 공개해주시죠 음주운전한 사람은 연예인이면 더욱 공개해야지 나중에 은근슬쩍 아무 일 없듯이 복귀하려고 할 거 아냐 가드레일도 두 번이나 들이받고 신호대기 중 취침하다 적발 ㅋㅋㅋ 참 코미디다

안 그래도 주말에 보고 깜짝놀람 쥐도 새도 모르게 조용히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내가 처음 들어갈 땐 3.0이었구요 2.9 찍더니 어느새 2.6.... 그리고 주말에 보니까 2.5 돼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아 넣고 빼고 자유로우면서 금리는 쏠쏠했던 게 플러스박스 매력이었는데 그냥 예금으로 묶어놔야 되나 싶음...ㅜㅠ

아무리 쁘띠 시술이라고 해도 그렇지 너무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 수술은 안 하고 무슨 주사 무슨 레이저 이런 시술 위주의 병원들이 너무 많아진 것 같음.. 성형외과 뿐인가? 피부과도 마찬 가지임... 그래서 정말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부과 고르기도 참 애매함 근데 자기 노력으로 의사 된 사람들한테 힘든 과 가라고 강요할 순 없는 노릇이니 참.. 골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