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

가족도 없고 건강도 안 좋아서 나라에서 나오는 돈이 유일한 버팀목인 노인한테 나라에서 기초생활수급자한테 주택을 무상 제공한다고 사기를 치는 게 인간이냐????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2억 800만원짜리 집주인이 돼서 복지혜택 다 제외됐고.. 거기에 전세 계약까지 껴있어서 임차인한테 전세보증금 돌려줘야 하고... 심지어 그 주택으로 1억 7000짜리 대출까지 받았네............ 바지 임대인을 이렇게 만드는 거구나.. 충격적이다 근데 죄질이 진짜 너무 악질이라 텍스트만 봐도 눈물남 이제 어떻게 되시는 거야 저 할아버지는 그럼..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 입힐 일을 하는 건 내로남불이지 솔직히 안 쓸 수도 있는 사과문을 직접 써서 올린 거 보면 그렇게 경우없는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아무튼 상가 소유주한테 다 납부한 관리비 몇 년치를 건물 관리단이라는 사람들이 다시 내라고 하는 건 확실히 좀 더 캐봐야 할 필요가 있긴 해보이네

우도는 제주도의 63개 부속 도서 가운데 가장 큰 섬인데요 천혜의 관광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둘러보기도 적당한 크기지만, 해안도로 버스나 미니 전기차, 스쿠터, 자전거로도 좋아요 여객선 왕래가 잦아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적격이구요! 우도의 대표 여행지도 참고해보세요~ 땅콩 아이스크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ㅋㅋㅋㅋ - 소의 머,리 우도봉 - 검은 해변, 검멀레 해변 - 최고의 피서지, 하고수동해변 - 자연 캠핑 명소, 비양도 - 우도 최고의 낙조, 홍조단괴해변

MZ세대가 소비 디톡스 시대를 사는 법 * 짠돌이가 아니라 '체리슈머' 체리피커가 혜택만 빼먹는 다소 얄미운 소비자라는 부정적 의미가 있다면 체리슈머는 돈을 쓸 때는 쓰되 알뜰하고 똑똑하게 사용하는 소비자를 뜻함 자신이 가진 돈으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소비를 추구 * 공유하고 쪼개고 직접 거래한다 사용하지 않는 영화관람권이나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되팔고 식자재를 공구하는 커뮤니티를 이용해 식비를 줄이며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은 직거래로 선호한다 * 무분별한 소비를 자극하는 sns 컨텐츠나 주변인은 적당히 필터링하기 *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는 '돈 버는 능력' 업그레이드 하기 월급 200만원 중 절반을 절약하면 100만원 저축이지만 월급 400만원 중 절반을 절약하면 200만원 저축임을 잊지 않기

아이큐가 높은 동물 순위 아이큐 120 - 침팬지 (집단문화가 있으며 도구도 자유자재로 활용) 아이큐 90 - 범고래 (집단 생활을 해 팀플레이에 능숙) 아이큐 80 - 돌고래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며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느낌) 아이큐 70 - 코끼리 (한 번 기억한 것은 잘 잊지 않고 학습능력이 뛰어남) 아이큐 65 - 돼지 (강아지를 조련하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함) 아이큐 60 - 강아지 (보더콜리는 단어 암기는 기본이고 색깔 구분도 가능하다고) 아이큐 50 - 고양이 (단기 기억력이 좋고, 자기가 원하는 걸 확실히 파악ㅋㅋㅋㅋㅋ) 아이큐 40 - 호랑이 (다른 맹수들에 비해 뇌 크기가 큼) 아이큐 40 - 까마귀 (조류 중 가장 높은 지능)

7월부터 달라지는 제도들 총정리 - 기존 문화비 소득공제 분야에 영화관람료도 추가 됨 -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위스키, 와인 등 면세주류 구매 가능 - 하차 태그 후 10분 내 재승차 태그시 환승 적용 (하차역과 동일역, 동일 호선에서 재승차시에만 적용) - 절대주차금지구역에 '인도'가 추가 됨! 1분만 주차해도 4~8만원의 과태료 - 경기도 택시 기본요금 1000원 인상해서 4800원 - 신병 교육기간에도 주말, 공휴일에 1시간씩 휴대전화 사용 가능

기사 사진에 쓰인 저 웃음 지나치게 가식적으로 보이는 거 나만 그런가..ㅋㅋ 출가 뒤 아이 얻었다는 의혹에는 제대로 해명도 안 하고 자숙 어쩌구 하면서 도망가놓고 이게 스님이 생각하는 자숙인가보네? sns 팔이피플이랑 다를 게 뭔지

남편은 무직 아내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확실히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데 그럼 애초에 피임을 확실히 하던가ㅡㅡ 임신 사실을 알았으면 그때부터라도 나가서 무슨 일이든 하던가 했어야지 무직?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안 되는 인간들... 영아 살해 뉴스 너무 자주 보인다 요즘 ㅜㅜ

온갖 대형병원 응급실을 전전하면서 1년을 버티다니.. 진짜 악질이다 응급실이 뭔지 모르냐고ㅡㅡ 의료급여 환자들은 얼마나 수혜를 보길래 응급실에서 1년을 살아도 부담이 안 될 정도야..? 응급실에 1년 있을 돈이 요양병원 가는 것보다 싸게 먹히는 건가? 집에서 지가 안 돌보려고 저런식으로 떠미는 거 너무 빤히 보인다

헤어졌지만 모종의 이유로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 상황인 만큼 서로 터치하지 않기로 합의를 했는데 저게 강간이 아니라고? 나만 검찰 측 불기소가 이해 안 되냐? 왜 기를 쓰고 억지로 봐주려고 하는 거지? 오죽하면 법원에서 기소하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