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마이멜로디
작성한글 1376 · 작성댓글 2717
소통지수
161,994P
게시글지수
69,190
P
댓글지수
30,370
P
업지수
62,334
P
마이멜로디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17 개
전기차 차주들 진짜 신경쓰이겠는데..
23.09.15 10:30
쏘나타 판매가가 2808만원인데 자동차세는 52만원 테슬라 판매가는 1억 1525만원인데 자동차세는 13만원 자동차세가 차값이랑 꼭 관련이 있어야 하는 건가? 딴 건 몰라도 전기차는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걸 자동차세로라도 인정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오늘의 참견
근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꼭 선물을 해야 되나? 그냥 같이 얼굴 보고 밥이나 먹고 헤어지자
1
23.09.12 14:23
명절선물 중고거래하는 건 뭐 예전부터 많이 있었지 근데 진짜 나한테 필요없는 경우 저렇게 거래하는 건 좋지 명절 기차표 되팔이하는 이런 것도 아니고
오늘의 참견
이걸 잊으면 안 되지 우하하하
23.09.12 14:23
최대 165만원 주는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여부 쉽게 확인하기!! 1. 내 폰으로 국세청상담센터 (1544-9944) 걸어서 확인 2. 음성 안내가 나오는 경우 1번 누르고 "주민번호+#" 눌러서 확인 3. 보이는 ARS가 나오는 경우 주민등록번호 입력>확인>신청 및 신청내역 확인 4.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는 경우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음 홈택스에서 로그인 한 후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안내대상자 여부조회 클릭 대상자인 경우 개별인증번호가 뜨고, 대상자가 아닌 경우 공란!
꿀팁방출
요즘 교통비 절감해주려고 이거저거 뭐 많이 내놓네
1
23.09.12 14:22
내년 1~5월까지 서울시 지하철,버스,따릉이 무제한 이용 서비스를 시범 운영 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월 6만 5천원이라고 하는데 출근하는 직장인에겐 희소식인듯
오늘의 참견
누가 저 사람 신상 털까봐 그것도 우려스럽네
4
23.09.12 10:10
무분별한 개인정보 유출에 이런 식의 대국민 공개처형은 또 다른 사건사고를 만들 여지가 있어서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속은 시원하더라.... 저 계정주도 사적 제재에 대한 책임도 다 감당할 거라고 하니 총대 메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드네
오늘의 참견
ㅋㅋㅋㅋㅋ 와 아내를 정신병 있는 사람으로 만들면서까지 자기를 무결한 사람으로 포장을 해?
1
23.09.12 10:09
외도 들키니까 술집 여자고, 딱 한 번의 실수였다고 저자세로 나왔는데 알고 보니 술집여자도 아닌 초등학교 동창이었고 자기 가게에 직원으로 고용까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동창들한텐 자기 아내를 정신이상자라고 하고 다녔단다ㅋㅋㅋㅋ 저렇게 기만해왔는데 당연히 자식이 이를 갈지
화가난다
미래 보고 다니는 거라고 하기엔 단순히 월급만 박봉인 게 아니지....
23.09.12 10:09
저것도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여력이 되는 집 얘기지.. 직장생활 하면서도 부모님 지원 받는 거 자체가 지원 받는 자식도, 지원 해주는 부모님도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사실 공무원을 누가 돈 보고 해.... 그냥 가늘고 길게, 안정적인 미래 보장 된다는 점 때문에 하는 거지... 근데 그걸 감안한다고 해도 친구들 월급 받는 거 보면 진짜 턱없이 적긴 함ㅠ
오늘의 참견
왜 화풀이를 동물들한테 하냐고 꼭 잡혀라ㅡㅡ
23.09.12 10:06
길고양이 사체가 훼손된 상태다? 목에는 줄을 매달고 있다? 그럼 빼박 인간 개입이지.... 동물한테 강약약강 시전하는 인간들 꼭 그대로 돌려받아라
화가난다
아니 그럼 차에서 내려서 차 밀면서 가야되냐고ㅋㅋㅋㅋㅋ
1
23.09.12 10:05
움짤 보니까 애는 애대로 진짜 놀랐을 거고.. 운전자는 운전자대로 엄청 놀랐을 거고... 근데 이걸 운전자 과실 90이라고 한다는 게 진짜 이해가 안 간다 저 트럭에 가려서 애가 오는 걸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운전자가 속도를 내고 있던 것도 아니고 애 보자마자 바로 급정거도 했구만ㅜㅜ
오늘의 참견
요양원 돌봄소 같은 곳들은 수두룩 빽빽인데.. 건강한 노인들이 여가를 보내고 취미생활을 할 만한 곳은 정말 적어
5
23.09.11 14:32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 죽을 고비 있으면 병원에서 살려놓고 이젠 죽나 싶으면 자식들이 또 살려놓는데 이게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고 어떻게 보면 참 잘 된 일이고, 자기 복이기도 하지만 오래 산다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되더라 가뜩이나 노 시니어존도 슬금슬금 생기는 마당에 앞으로 우리세대가 늙으면 지금보다 더 서러울 일 많을 듯
오늘의 참견
96
97
98
99
10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