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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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잘 어울리십니다만 문센이 뭔가 했는데 문화센터ㅡㅡ
나나도 매일 운동을 한다.. 그냥 설렁설렁 걷는 것도 아니고 근력 운동을 한단다... 잘 들었냐 내 자신아
제발 제목 좀 이따위로 쓰지마라;;; 순간 대충 보고 둘이 재결합했다는 줄 알았다
근데 새삼 타투 진짜 많긴 하네 잘 어울리면 됐지 뭐
글쓴이 이해 할 수 있다? 없다?
본인이 인정했듯이 좀 피곤한 스타일인 건 맞는데..
흠 저런 식으로 파트너분이 음료 주면서 더블체크 개념으로 하는 말을 처음 들은 건가?
저 한 마디로 저렇게 회로를 돌리는 게 진짜 진짜 피곤한 사람이 맞긴 한뎈ㅋㅋㅋㅋㅋ
좀 마녀사냥 당하는 느낌도 있는 듯.. 아니 뭐 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까지 훈장님 빙의할 일인가..
스타벅스에 충성고객이 많다는 푸드 및 베이커리 메뉴들
-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
- 라자냐 앤 베지터블 밀박스
- 햄 루꼴라 올리브 샌드위치
- 에그 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
- 콥 앤 화이트 샐러드 밀박스
이 중에 제일 유명한 건 바질 토마토 크림치즈 베이글인 듯..
그래서 그런지 저건 내가 가는 스벅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
그 나라만의 문화와 개성, 감성이 가득 담겨 구경하기 좋은 전세계의 이색 스벅 10
1. 중국, 양저우ㅡ 중국 문화 유산을 살려 설계된 스벅. 눈길을 사로 잡는 중국 전통 건축물 느낌.
2. 인도네시아, 발리ㅡ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고급 원두 재배라 고퀄의 커피를 맛 볼수 있음.
3. 프랑스, 파리ㅡ 석회암 벽돌 인테리어가 파리 정취가 너무 잘 어울리는 곳
4. 태국, 방콕ㅡ 태국 스타벅스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초대형 매장. 질소가 첨가된 니트로 음료들이 있음.
5. 멕시코, 과달라하라ㅡ 과달라하라의 자연미를 담은 인테리어로 수공예 천장이 인상 깊은 곳
6. 투르크 카이코스 제도, 드랜드 투르크 섬ㅡ 카리브해 분위기와 어울리는 연분홍 외관. 사진 찍기 딱 좋은 느낌
7. 몰타, 발레타ㅡ 아치형 천장이 아름답고, 발레타의 유산인나무, 대리석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
8. 베트남, 하노이ㅡ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매력적이고, 우리나라로 치면 주택을 개조해 만든 아기자기한 느낌
9. 스페인, 테 네리 페ㅡ 18세기 건축물과 잘 어울리도록 설계해 유럽과 아시아의 감성이 혼합된 독특한 느낌
10. 코스타리카, 알라주엘라ㅡ 주변에 커피 농장이 있어 농장 투어를 돌며 우거진 풍경 속에서 커피를 마시기 좋음
일본 호빠랑 영상도 같이 찍고 설명란에 '동료들'이라는 워딩까지 써가면서 홍보해준 다나카랑
최준을 어디다 비벼.........
나는 제노포비아든 혐일 정서든 그 문제까진 갈 필요도 없다고 봄
그냥 방송이나 온갖 매체에서 호빠 출신이라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를 안 보고 싶은 것 뿐
갖은 맥락으로 방송에 풍자 나오면 돌림
차를 마시며 쉬었다가 오기 좋은 숙소입니다.
[1] 해남 설아다원
차파밭 한가운데서의 푸른 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여러 종류의 유기농 차를 마실 수도 있고, 오후에는 다도를 배울 수도 있구요.
[2] 제주 취다선 리조트
제주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바라보고 있어서 방에서 일출을 볼 수 있어요. 다도 뿐 아니라 명상, 요가 중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3] 강진 휴휴당
오설록에서 관리하는 차밭은 제주와 강진에 있어요. 혼자 가도 추천할 만한 곳인 게, 주인 어르신과 차 마시며 하는 대화에 심심할 틈이 없어서!
담배-술 멀리 했는데, 내가 암 환자라니... 위암의 경우
-> 장기간 짠 음식과 탄 음식을 섭취했거나 유전이 복합적으로 관여
담배 안 피우는데, 내가 왜?... 폐암의 경우
-> 더는 담배=폐암 공식이 아님. 요리 연기, 대기 오염 등을 조심해야 함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데... 간암의 경우
-> 간암 환자의 72%가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는다. 술은 고작 9%.....
치질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의 경우
-> 혈변을 봤는데도 단순 치질로 넘기면 매우 위험하다
중년 되니 갑자기 당뇨 생겼는데... 췌장암의 경우
-> 중년에 갑자기 당뇨가 생기거나 당뇨가 악화되면 췌장암 검사도 받아보자
이탈리아에 갔다면 꼭 사와야 후회가 없다는 아이템
명품이나 특산품은 제외한 대중적인 리스트입니다~~
@마비스 치약
@포켓 커피: 에스프레소가 가득 들어간 초콜릿. 카페인/디카페인 모두 있음 (여름에는 판매하지 않는대요!!)
@비알레띠 모카 포트: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메이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음
@바치 초콜릿 :개별 포장한 초콜릿에 글귀가 담긴 종이가 동봉되어 있어서 포춘 쿠키 초콜릿 버전 같은 느낌!
@포지타노 레몬사탕: 입덧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입덧사탕’으로도 불림
@파스타면: 그 어떤 것보다 이탈리아에 다녀왔다는 느낌을 가장 많이 주는 기념품
@트러플 함유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