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kitten11
작성한글 1471 · 작성댓글 3445
소통지수
184,851P
게시글지수
74,030
P
댓글지수
38,970
P
업지수
71,751
P
kitten1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471 개
사건사고
24.03.27 08:59
변호사 양반 말하는 거 보솤ㅋㅋㅋㅋㅋ 대검찰청 청구가 불법이라고? 불법은 니 고객이 저지른 게 불법이고요 미국 법무부 장관 응원한다^^ 커리어에 굵직한 거 한 줄 더 넣어야지^^?
2
1
AvsB 선택고민
24.03.27 08:56
복지부 재정 추계 비율이랑 내는 돈&받는 돈의 비율이 맞지가 않는데 재정구조 악화 되는 건 너무 뻔히 보이는 거 아님? 복지부가 머저리 단체가 아닌 이상 뭐라도 하겠지
1
0
연예
24.03.26 11:34
하도 뉴진스 복붙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가 뮤비나 전반적인 컨셉, 그리고 목소리마저 뉴진스처럼 들리긴 함 그래도 신인한테 뭐 얼마나 거창한 대답을 바라는 건지 참....
0
오늘의 참견
24.03.26 11:10
애가 나온다는데도 걍 니들 업보지 생각부터 드는 내가 너무 한 건가? 저 비의료인이라면서 후원하는 사람들ㅋㅋㅋㅋ 대부분 의사 가족일 거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5
3
오늘의 뉴스
24.03.26 08:52
노량진 학원가도 한산하고 고시원도 다 빠졌다는데 물론 공무원에 대한 수요가 줄기도 했지만 그거 말고도 전체적으로 인구도 줄엇고 요즘 굳이 오프라인으로 학원 다니는 사람보단 집에서 인강 보면서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더 그런 듯
10
13
오늘의 뉴스
24.03.26 08:50
일반적인 가정에는 부담되는 금액이 맞긴한데 환자 보고 집안일 하는 거 진짜 중노동이잖음 솔직히 가족 아파서 수발 들어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다 알 거임 적은 돈 아니지만, 나는 그만큼 고된 일이라고 생각함
1
1
오늘의 참견
24.03.25 1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더머니 합격 목걸이 짤 넣고 싶네 분명한 맥락에 위트까지 잘 담아서 잘 뚜까팸ㅋㅋ
38
15
39
오늘의 참견
24.03.25 10:50
좌우 안 가리고 포퓰리즘 이갈았지 아주 또 시작됐네 선거철용 퍼주기 그거 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주는 거 아니냐? 생색은
16
3
22
충격실화
24.03.22 10:42
아니 아줌마 그럴 거면 자리 양보를 왜 함? 자기가 주변 눈치 보여서 일어났으면서 강제로 뺏김이라도 당한 것처럼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애초에 거기 앉아있었으면 안 됐던 건데 뭐가 저렇게 당당함? 역시 진리의 콩콩팥팥
13
10
실망이다
24.03.22 10:11
"한 달간 꾸준히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같고" 이 발언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네? 소비자 기만이라는데 근데 홍삼=면역력 거의 공식 수준 아니었나?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거지?
26
5
41
42
43
44
4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