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다른 기사 보니까 애초에 장사도 설렁설렁 대충 했다더만;; 이전에도 프차 여러개 하면서 여러 브랜드한테 금전적 보상 받은 경험 있다고 말하는 거 보면 이번에도 애초에 그냥 그거 바라고 이러는 걸로밖에 안 보임

대기업을 다니지만 프리터족이랑 접점이 있는 마인드네ㅋㅋㅋ 승진하면 일이랑 책임질 것만 많아지니까 충분히 공감함 근데 또 여전히 라인 타는 거, 승진에 관심 많은 애들도 많음

가정이 다 풍비박산 나는 이런 사고가 또.....에휴 솔직히 요즘 60대는 노인도 아닌데 무작정 노인들 운전면허 뺏어야 한다 소리 나올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니네 나라 가서 하는 거 누가 말려 말리고 싶지도 않음 근데 왜 남의 나라까지 와서 저러는 거지? 진심으로 수치를 모르는 듯.. 저 자연스러움과 당당함을 보니 아예 중국에선 저게 하나의 문화구나;;;

집단 폐사 이유가 저 사료면 근거 없는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그놈의 직접적 연관성.. 남친한테 폭행 당해 돌아가신 여성 분도 처음엔 폭행이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라고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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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환자 집에서 개인적으로 돌보는 간병인도 아니고 병원에서 다른 환자랑 간호사들 다 있는데도 저랬다는 게 얼척없다 증인 수두룩한 게 당연하지ㅡㅡ

불참 선언해준 산과 의사들, 소아과 의사들에 이어 뇌전증 전문 의사들도!! 뇌전증 환자들은 갑자기 약물 중단하면 사망률이 50-100배는 올라간다고 함..ㄷㄷㄷ 의협 눈 밖에 나겠지만 의협 회장이래봐야 일베나 하는 쓰레긴데 뭐ㅡㅡ

서울역은 출퇴근 시간 안 따지고 늘 캐리어 끄는 외국인들로 붐빔 많이 많이 와서 돈도 많이 쓰면서 좋은 추억 만들다 가씨요~

타워 대표랑 나눈 카톡 보면.. 대표라는 사람은 어떻게든 좋게 좋게 합법적으로 저 놈을 내보내야 하니까 인간 취급을 해주고 있는데 그게 왜 이렇게 보기가 거북하냐... 대표가 잘못이라는 게 아니라, 박병화가 멀쩡한 사람인 척 저러고 있다는 게 소름끼침 임산부까지 강간한 놈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