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

헐 윤민수 이혼..?? 너무 갑작스럽긴 하다 물론 같이 있는게 불행하면 이혼하는게 맞다고도 생각 함

버닝썬은 강간 상품 판매처임 그리고 그 한가운데 승리가 있었는데 그것도 죗값이라고 대충 치르고 나와선 지금은 해외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꿀 빨고 산다는 게 그게 제일 공포스러운 부분

뉴스나 기사를 안 챙겨보는 사람들은 모를 게 분명하지 세상 돌아가는 거 관심 갖고 살라고 강요할 순 없는 거지만 자기가 모르는 걸 가지고 남들 탓하는 것만큼 무식해보이는 게 없더라

ㅋㅋㅋ이렇게 기자들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게 이런 거구나 허경환은 자기 아니니까 자기 아니라고 한 게 다인데 증거 사진이 있니 어쩌니 하면서 오해하기 딱 좋게끔 만들어놨네

구하라가 최종훈이랑 친해서 그래도 최종훈한테는 기회를 주려고 했었네 기자님한테 아는 거 다 말하라고.... 구하라 그렇게 되고난 후로 저 기자님도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다

농민분들한테 불평하는 건 아님 솔직히 흉작이면 저분들이 제일 갑갑하시겠지 근데 소비자 입장에선 전반적인 과채소 농사가 다 망해서 지금 이렇게 터무니 없는 가격 된 게 참 어처구니가 없음

건설사 VS 입주민 구도이면서도 일찍 산 수분양자 VS 싸게 미분양 물량 산 할인 분양자 이 구도네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ㅋ 지들이 뭐라고 할인 분양자들한테 관리비를 더 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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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만들 때 지역노인들 세금도 들어갔을텐데? 솔직히 수영장에서 오줌 싸는 인간들은... 나이를 안 가린다...ㅎ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애들도 오줌 겁나 쌀텐데 키즈존이랑 시니어존을 묶던가ㅎㅎㅎ

애 낳을 생각 가진 사람들이 줄어드는데 산과 의사가 왜 남아있겠음 어차피 애 받아줄 의사가 없어서만 문제인 것도 아님 이 나라는 사회환경적으로도 애 키우기 헬인 나라임 윗대가리들은 나라 굴릴 노예들이 부족해지는데 어떻게 먹고 사냐~~ 할텐데 그만 좀 징징대고 이젠 적은 숫자의 국민으로 어떻게 사람답게 살 수 있을지를 모색해야 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