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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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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75 개
사건사고
23.06.21 08:44
그만 만나자는 하는 말도 이젠 목숨 걸고 해야 하는 세상임을 보여주는 소식이 너무 많은 듯 처음엔 몰카로 협박하다가 그걸 신고하니까 눈 돌아서 계획살인을 하다니 저런 인간들 심리가 궁금하다 헤어지는 걸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보다 살인자로 사는 게 낫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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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6.20 12:31
시속제한 아이디어 괜찮은 듯? 도로마다 자동시속제한 되게 되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고속도로같은데 진입하면 제한 100으로 바뀐다든지 아무튼 이게 무작정 고령이라도 면허 반납하게 하는 게 능사는 아닌 것 같음 수도권 사는 분들이면 괜찮겠지만 시내버스 하루에 2~3대 다니는 지역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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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3.06.20 11:36
와 맨 뒷자리 애초에 비워놨던 것도 그렇고 애들 전부 안전벨트 착용하고 있던 것도 그렇고 애들이 선생님 말 잘 들었네 ㅜㅜ 솔직히 애들은 다 맨 뒷자리 타고 싶어하잖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메뉴얼 잘 따르고 애들 인솔하는 선생님에 선생님 말 잘 따르는 아이들에게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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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3.06.20 11:15
쿠팡 vs CJ제일제당 그래서 결국 어느 쪽의 손해가 더 컸을까요? ㅋㅋㅋㅋ 둘의 거래중단으로 인한 타격은 제일제당이 더 컸다네요 그간 쿠팡에서 팔던 물량이 어마어마하게 많긴 했겠죠 제일제당 밑에 있던 2위 3위 업체들은 지금 잔치가 한창일 듯ㅋㅋㅋㅋ 근데 제일제당이 지금이라도 발 빼고 유통 채널 다각화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도움 된다는 말도 납득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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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3.06.20 10:38
유명한 재무컨설턴트가 말하는 재테크 규칙 20가지 1. 얼마를 버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를 저축하는지가 중요하다. 2. 저축이 투자보다 더 중요하다. 3. 신용카드 부채를 세균처럼 생각해라. 4. 소득 수준보다 낮은 라이프스타일을 가져라. 소득 수준에 맞춰 살지 말고. 5. 신용 등급은 중요하다. 6. 소비습관을 매월 들여다 봐라. 7. 모든 것을 자동화해라. 8. 사야할 때는 제대로 사라. 9. 예금 계좌에 충분한 예금을 마련해둬라. 10. 보험으로 커버해라. 11. (이건 우리나라 실정과 맞지 않아서 생략) 12. 매년 저축액을 늘려라 13. 친구와 이웃을 현명하게 사겨라. 14. 돈에 관해서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라. 15. 긴 안목으로 보면, 물건을 산다고 해서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16. 재테크에 관한 책을 하나라도 읽어라. 17. 지금 자신의 순자산이 얼마인지 파악하세요. 18. 세금이 중요하다. 19. 부가 수익을 만드세요. 20. 은퇴를 생각하지 말고, 재무적 자유를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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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3.06.20 09:03
솔직히 제대로 생각해본 적 없는 문제인데 꾸준히 계속 찾게 되는 곳은 눈으로 보기 예쁜 곳보다는 귀가 편안해야 한다고 하네요 단순히 좋음 음악을 틀어두는 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로 초기 인테리어부터 소리를 흡수하는 흡음재나 건축 음향에 공을 들이는 걸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유독 말소리가 웅웅 울리던 곳도 있었고 그런 곳에선 오래는 못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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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3.06.19 11:57
어.. 제작진이 너무 솔직하게 말해주니까 속시원하면서도 당황스럽다ㅎㅎ 시청률이 잘 나오는 국가..라는 게 정말 따로 있고 또 거기에 맞춰서 캐스팅을 할 수밖에 없다는 말.. 진짜 가감 없이 다 담았네 그래 결국 저 사람들도 시청률과 실적으로 평가 받는 직장인인데 뭐 어쩌겠어 어떤 부분을 지적하는지 인지하고 있고 시청률도 커버해야 하니 모쪼록 생각 많이 해서 두 가지를 모두 고려한 방향으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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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06.19 09:59
뇌 노화를 막고 뇌 기능을 높이는 방법 1. 양손으로 양치질하기 (원래 쓰던 손으로 칫솔질하고, 안 쓰던 손으로 한 번 더 해주면 감각신경이 활성화 됨) 2. 평소 쓰지 않던 감각신경 활용 (눈 감고 식사, 식사 전 음식 냄새 맡기, 안 쓰는 손 활용하기, 머리 빗기 등) 3. 최대한 정제/가공 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 (흰 쌀밥 보단 현미, 오트밀 등, 스팸이나 베이컨 보단 익힌 고기) 4. 발가락으로 가위바위보 동작 해보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해 두뇌 건강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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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6.19 08:38
요즘 처럼 저출생에 그리고 소아과 의료진이 귀한 시대에 보기만 해도 감사하고 기분 좋아지는 기사네요 더군다나 신생아 전문의는 더 귀해서 전국에 280명 가량 밖에 없는데 인당 11명에 가까운 병상을 돌보신다고 해요 매년 배출되는 전문의가 10명인데 앞으로는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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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반인
23.06.16 09:17
처음에 부검 안 한다고 하길래 부검을 해야 정확한 사인 규명이 될텐데 왜 그럴까.. 했는데 결국 하기로 했구나 잘 생각하셨어요 근데 아무래도 캄보디아 환경이 다소 열악하다보니 시료 정밀 검사 할 수 있는 장비도 인력도 없어서 해외로 보내고 결과까지 기다리려면 진짜 오래 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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