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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격이 급해서 걸음이 빠른 건데 뜻밖의 이득이네 걷는 게 느린 사람은 치매나 뇌졸중 위험이 1.5배는 높다고 함 악력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보다 좀 더 유리하고... 대체 뇌질환이랑 걷는 속도, 악력이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어서 더 신기함

헐 입대했구나 공효진 배우 곰신이네 뭐 한국에서 사려면 저게 맞긴 하지만.. 격하게 말리고 싶다 후

낯 좀 계속 가려주지 그랬냐 논란 있는 연예인들 슬금슬금 복귀각 재는 거 진짜 싫다 ㅎㅎ

많이 먹지 않아도 포만감을 늘려서 과식을 막아주는 식품이 있다고 해요 다이어트할 때도 이 식품들을 먹어주면 아주 좋다고 하네요 -그릭 요거트 -달걀 -사과, 배 -고구마 -살코기 -계피 -고추

숟가락 내려놓자 마자 바로 나가지는 않는데 대기가 저렇게 많으면 얘기가 달라지지..... 식사 자체를 늦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다 먹고도 그렇게 수다 떨 거면 카페로 가세요..... 난 애초에 웨이팅 저렇게 하는 곳은 들어갈 때부터 밥도 더 빨리 먹게 되던데 대단하네 한편으론;

의사가 꼽은 최악의 음식! 가정의학과 의사가 환자에게 절대 권하지 않는 4가지는 뭘까요? 새해 목표가 다이어트나 건강이라면 꼭 지켜봐요 ㅠ 1. 시리얼 2. 감자튀김 3. 아이스크림 4. 과일주스

돈 모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안'쓰는 거라지만 가끔 몇 백원, 몇 천원 아끼겠다고 용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사실 현타도 좀 옮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이렇게까지 궁상을 떨어야 되나 싶고 이렇게 절약하는 거? 물론 도움이 안 되진 않지 근데 그래도 결정적으로 소득 자체를 늘리는 게 맞는 것 같음 올해는 경력직 이직 성공해서 연봉 협상 해야지

와.......... 3도도 아니고 전신 4도 화상.......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조차 안 된다 연탄 쓰는 거 진짜 이래저래 위험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살짜리는 그렇다쳐도 2살 짜리도 1인분을 시켜야 한다는 곳은 또 처음보네 그것도 단일메뉴 같은 거 안 되고 무조건 부대찌개를 시키라는 게 참ㅋㅋㅋㅋㅋ 프랜차이즈 뷔페들도 2살은 넘어가지 않나?? 저 사장은 융통성이 없는 게 아니라 장사할 줄 모르는 거다

정당 가입은 아무 뜻 없어도 걍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임 그러니 모니터링 하려는 사람도 많고 그냥 저 인간 유튜브 시청기록을 보면 그거만큼 확실한 게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