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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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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8 개
AvsB 선택고민
23.07.27 11:16
처음부터 추가금 낼테니까 그렇게 해주실 수 있나요? 이랬어야 했나 그냥 안 되면 안 됩니다 한마디만 하면 될 걸 왜 저렇게 기분 나쁘게 말하는지 모르겠음 아 좀 넣어줘요~~ 하면서 생떼 부린 것도 아니고 그냥 묻기만 했을 뿐이잖아 그게 저렇게 대놓고 면접에서 욕을 할 일인가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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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7.27 10:07
아실 분들 다 아시겠지만 여기 노량진에 있는 대박분식이라고 합니다 이미 인터뷰도 하셨는데 인터뷰에서 그래도 장사하면서 억울한 점 있지 않냐니까 그런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못 해줬을 때 미안하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사람들 다 나이 먹을수록 자기 고집도 세지고 잘못 인정하는 걸 힘들어하는데 이런 점 정말 본 받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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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7.27 10:02
수업시간에 라이브하면서 라면을 먹는데 고작 10일 출석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초중딩 아니면 의무교육 아니니까 퇴학도 맘만 먹으면 할 수 있잖아 심지어 라이브 제목도 '수업시간 해장'이었음.. 이렇게 대놓고 학교, 교사, 공권력을 기만하고 조롱하는데 고작 10일 출석정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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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7.27 09:01
학생이 학생을 때려도 교사가 그걸 함부로 뜯어 말릴 수도 없는 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다 교사가 학생한테 신체적 접촉만 해도 아동학대라는 무개념이 있고 또 싸우는 걸 말리다가 되려 교사가 폭행을 당해도 교보위 신청도 못 하고 조용히 넘기려고 하는 학교 태도를 봐야하니 교사가 훈육이나 지도는 커녕 오히려 두 손 두 발 다 묶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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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7.26 14:03
요즘 모기는 위잉 소리도 안 내길래 스텔스 기능만 탑재한 줄 알았는데 이젠 살충제도 안 들어ㅋㅋㅋㅋㅋ 기후변화로 사람은 죽어나가도 모기한테는 잘 된 일이라니 더 암담하다 모기가 사람한테 옮기는 질병만 50가지가 넘는다니 새삼 징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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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3.07.26 12:27
엥??? 저기 이제 와서 이러시 곤란하죠;; 심혈관 건강 챙기는 영양제 하면 무조건 오메가3였고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영양제 중 하난데.............. 근데 실제로 병원에서는 수술할 때 오메가3 먹는 사람은 지혈 안 된다는데 대체 뭐가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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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3.07.26 11:07
미역을 빨리 불리고 싶을 땐??? 물만 사용해서 미역을 불리는 것보다 물에 설탕을 넣어주면 미역이 훨씬 빨리 불려지고 식감도 좋아진다네요! 미역에서 설탕 맛이 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감칠맛이 살아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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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3.07.26 09:42
고령화가 대기업만 피해갈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당연한 현상이지 뭐 이젠 그동안 우리가 기준 삼았던 것들이 조금씩 흔들리고 바뀌게 될 듯 머지않아 원래는 1등급이어야 갈 수 있었을 대학을 2등급 3등급도 갈 수 있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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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남녀
23.07.25 10:52
칼로리에 대한 흔한 오해5 1. 우리 몸은 음식의 칼로리를 모두 흡수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다르기도 하고, 우리 몸은 섬유질은 흡수하지 않는다 2. 운동기구에 표시된 칼로리 소모량은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3. 하루에 특정 수준의 칼로리 섭취량을 지킨다고 건강에 좋은 건 아니다 똑같은 칼로리여도 어떤 영양소 위주로 먹었는지 다르기 때문에 그게 더 관건 4. 음식이 소화되는 데 더 많은 칼로리를 요하는 식품이 있다는 증거는 없다 소화가 느리게 되고 빨리 되는 음식은 있지만 그게 더 많은 칼로리를 요구한다는 증거는 없음 5. 칼로리를 덜 섭취하면 살이 빠진다는 단순한 공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살이 빠지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 수면, 스트레스, 성별 등 개인차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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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3.07.25 10:45
척추, 관절 환자들에게는 마냥 고마운 존재가 아닌 에어컨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면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고 수축되는데요 이 때는 작은 충격에도 근육과 인대가 손상돼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대요 근데 대부분의 현대인들 모두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하니 디스크에 압력이 높은데 에어컨까지 더해져 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될 수도 있구요 또 에어컨 바람이 뼈와 뼈 사이 마찰을 줄이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을 굳게 해 관절에도 좋지 않구요 그러니 온도는 26~28도 정도로 유지하고 찬바람이 몸에 바로 닿지 않게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담요나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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