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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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이랬어야지ㅡㅡ 방 구하면서 관리비에 낚인 게 한 두번이 아님
앞으로 관리기바 10만원 이상 나오는 경우엔
일반관리비, 전기, 수도, 난방비, 기타관리비 등 세부적으로 표시하고 광고해야 된다고 함
일단은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 둘 거고
그 이후부터 관리비 내역 양심적으로 표기 안 하면 벌금 최대 500!
이 곳간에서 끌어온 걸로 여기 틀어막고 저 곳간에서 가져온 걸로 또 딴 데 틀어막고
무슨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왜 이러냐
고용 안정이 목적인 기금에서 육휴 지원을 하면 그럼 고용 안정은 내다 버리겠다는 거임??
생활고에 시달리면 솔직히 가족들 찾아와서 손 벌리는 케이스도 많은데
사망 직전까지도 가족들이랑 교류가 없었구나
거기에 지병까지 있었다고 들었는데....ㅠㅠ
그래도 가족들이 무연고 장례가 되지 않게 해줬으니..
가는 길 조금이라도 외롭지 않았길
ㄷㄷ이런 거 보면 우리 부모님이 임영웅에 관심 없는 걸 감사하게 여겨야 할 듯
플미충들 양심도 없네 암표 값 60..ㅋㅋㅋㅋㅋ 거의 유명 아이돌 급이네
임영웅이 BTS한테 안 밀린다는 말이 뭔지 요즘 점점 체감하고 있다
태도를 봐라ㅋㅋㅋ 받자마자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었단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 택배 기사나 경비원한테 주는 식의 무료나눔이 아니라면
난 어떤 나눔이든 다 받는 사람이 고마워해야 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저런 사람이 진짜 있긴 하구나... 와우다 와우야
자기입으로 더 많이 절단해달라고 요구...ㄷㄷ
동물병원하다가 망한 건가 뭔놈의 빚을 그렇게 졌냐..
발가락도 잃고 보험사기로 처벌 받겠네
9월이 대장암의 달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중장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진 대장암이
이젠 젊은 층에서도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20~49세에 대장암이 발병하는 젊은 대장암 환자 수가 무료 세계 1위라네요ㅠㅠ
아무래도 풍족한 먹거리, 무분별한 식습관 탓이겠죠..
우유, 통곡물, 칼슘 함량이 낮은 식단 탓이 크다고 해요
설사나 변비, 체중 저하, 피로감, 혈변 등 대장암 의심 증상이 있거나 있다면
50세가 안 됐어도 미리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세요!!
이래도 이 사람이 대법원장 돼야한다고 보는 사람 있을까?ㅎㅎ
재산도 숨겨놓고 법 바뀐 걸 몰라서 그랬다고 둘러대~
여자친구 스토킹하다 살해한 사건에서도 가해자에 한껏 이입해서 형량 줄여줘~
성폭력 사건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사건에서도 이런 성향임
밖에서는 징징대는 소리만 내더니
안에서는 지들끼리 초호화 복리후생에~
생활안정자금도 따로 나와~ 대출 금리도 엄청 낮고~
니네 적자를 내부에서도 좀 해결하려고 해봐
요금 올려서 국민들 지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의료계 종사자보다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을텐데
왜 의료계 눈치만 살피느라 이 편한 걸 계속 인질 잡고 있는 거지
가뜩이나 보험료 계속 오르는데 청구라도 편하게 전산으로 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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