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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방서랑 경찰서 둘 다 집에서 2,3분 거리에 있어서 오히려 안심이 되던데 여러분 그 집에 화재나면 누가 끌 건데요..?

이젠 진짜 새 아파트 들어가면 속 썩을 일만 생기나보다 그만큼 건설사들 너 나 할 거 없이 집을 대충대충 지었다는 거겠지 그 와중에 문제의 아파트 이름 어이없네 세종리첸시아파밀리에..ㅋㅋㅋㅋㅋㅋ

물론 못한 건 맞지만 진짜 선 넘는 댓글들 심하더라.. 뭐만 하면 인스타 몰려가서 악플 달고.. 물론 아쉬운 점이나 비판은 할 수 있지 근데 비판과 비난은 다른거지

확실히 언젠가부터 결혼 엄청 하고 싶어하는 눈치이긴 했는데 그게 다 사람이 있어서 그런 거였다니ㅋㅋㅋㅋㅋ 유재석이 외로운 노총각 놀리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그 맛은 사라지겠구만

뭐 아이 낳으면 현금지원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왜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근본적 문제를 모르는 느낌임 2천 3천 없어서 안 낳는게 아닌데

59살 여성이 집사를 자처한다고...? 정은지 집은 어떻게 알았는데???? 진짜 소름끼치네 와 저를 당신의 집사로, 반려자로 받아주시겠습니까?라니 대체 무슨 망상을 하는 거임??? 진짜 찐 정신병자 같음.. 와 정은지 진짜 욕 봤다

유튜브도 광고 sns도 광고 블로그도 광고 돌아가는 꼴 보면 와 진짜 세상에 이렇게 자기 물건 팔겠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구나.. 지금 다니는 직장 잘 다녀야겠다.. 난 개인사업은 절대 못 할 듯! 이 생각만 듦ㅋㅋ

외국인들이 사고치면 가중처벌해야지 진짜로 남의 나라 와서 사고치고 뭐하는 짓이냐 그 와중에 기사님한테 제압당했다는 건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네

그니까 왜 한강 의대생만 그렇게 과몰입을 해주냐고 이러니 자발적 노예 소릴 듣지ㅋㅋㅋㅋㅋ 애초에 있지도 않은 범인과 죄를 만들려고 하니 결과에 수긍을 못 하고 저지경까지 가는 거다

아침밥 안 먹는 게 속이 더 편하다고 하면서 커피는 꼭 챙기는 분들.. 많으시죠?ㅎㅎ 저도 그런 1인인데, 사실 위장에 치명적인 걸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역류성 식도염 생기면 커피를 먹고 싶어도 못 먹을테니까 그 생각 하면서 조금씩 고쳐보도록 합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