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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들면 일을 하지말던가 일하면서 본인 힘들다고 우편물을 다 갖다버려..?? 그것 만 6천통을? 그럼 그거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침대 교체해주러 온 아버지랑 누나를 아령으로 때려 죽인 놈이나 샌드위치 안 먹는다고 언니를 쇠망치로 때린 놈이나 제발 제정신 아닌 애들이라고 해주라.... 저런 놈들이 밖에선 멀쩡한 척 행세하고 다닐 걸 생각하면 너무 무서움

아니 아줌마 그럴 거면 자리 양보를 왜 함? 자기가 주변 눈치 보여서 일어났으면서 강제로 뺏김이라도 당한 것처럼ㅋ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애초에 거기 앉아있었으면 안 됐던 건데 뭐가 저렇게 당당함? 역시 진리의 콩콩팥팥

성인 남성도 아니고 남고딩도 아니고 남중딩;;;; 갈수록 성범죄가 성범죄인 줄도 모르는 인간들이 많아지고 그 나이도 너무 어려진 것 같다..ㄷㄷㄷㄷ

노령에 척추 같은 곳 손상 입으면 진짜 회복도 더딘데 너무 치명상 아니냐.... 그런데도 제대로 된 보상이 없다..? 내용증명 보내니까 그제서야 사고 보험 접수 했다네ㅋㅋㅋㅋㅋ 에휴 양심 진짜

메디스태프는 이쯤 되면 의사 커뮤가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인간들을 위한 커뮤인 듯ㅎ 저 글 쓴 놈, 저 글에 동조한 놈들은 지들은 앞으로 평생 아플 일 없다고 생각하나?ㅎㅎ 그 붕괴된 시스템 안에서 고통 받는 게 누가 될지도 모르면서 잘도 나불대네

"한 달간 꾸준히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면역력이 좋아지는 것 같고" 이 발언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라네? 소비자 기만이라는데 근데 홍삼=면역력 거의 공식 수준 아니었나?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거지?

아 의협도 회장 선거 시즌이야?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여기서도 후보들이 하나같이 파격적인 공약 내거네 액자식구성도 아니고 총선 시즌 속 의협 선거라니ㅋㅋㅋㅋㅋ

딴 건 모르겠고 저양반 '카르텔'이라는 단어에 아직도 꽂혀있다는 건 알겠다 작년부터 엄청 카르텔 카르텔 거리네ㅋㅋㅋㅋㅋ 배운지 얼마 안 돼서 써먹고 싶은가 그리고 댁들이 그 기득권 카르텔이세요 자기소개 잘 하네

허경영 이 인간도 시사프로그램에서 좀 다뤄줄 때 되지 않았음? 사이비 교주들 다들 같은 학원이라도 다님? 하는 말도 다 똑같음 쟤가 정명석이랑 다를 게 뭐임? 심지어 둘이 관상마저 비슷한 종자구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