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vmgvhv7님의 작성한글

국정감사라는 게 나간다고 다 시정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지들 스포트라이트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개싸움하는 곳인데 굳이 그꼴을 보러 나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외국인이라 국감에선 진실이 가려진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주변 어른들이 현실을 알려줘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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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돈 앞에 칼 같은 사람 아닌데요? 이왕 선물해주기로 한 거 배송비까지 다 결제했을 것 같지만 애초에 결혼식 축의도 쓰니는 혼자 가서 20 A씨는 남편이랑 둘이 가서 밥 먹고 20ㅋㅋㅋㅋㅋㅋ 어딜 봐서 돈 앞에 칼 같은 사람입니까 저게 나였으면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손절 감

국민연금이 국내 기관 중에서 제일 주식 잘한다던데 그래서 삼성 팔지 홀딩할지 궁금했는데 팔고 있었구만ㅋㅋㅋㅋ 삼성 비중이 제일 줄어든 건 맞지만 일단 SK그룹 지분도 전체적으로 다 감소함 현대차그룹, 포스코, 한화, LG, HD현대는 비중 소폭 상승!

애 안 낳는다고 ㄹㅇ 오바쌈바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게 유난을 떨면서 왜 이런 건 아무 대책 없다는 듯 구는 건지 모르겠네ㅎㅎ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은 우울한 나라다' 라는 그게 진짜 정확하다 나라 꼬라지를 봐라 자살 생각이 안 들겠나

이쯤되면 최순실도 억울하겠음ㅋㅋㅋㅋㅋㅋ 비서실은 대체 뭐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영부인 스케줄이고 뭐고 그냥 얌전히 집에나 있는 게 도와주는 거 아닌가ㅋㅋㅋㅋ 본인 때문에 온 나라가 들썩이는데 자숙은 커녕 무슨 일만 터지면 어김없이 김건희 등ㅋ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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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까지 소문 다 났구나 모처럼 맞말ㅇㅇ 근데 자기객관화는 안 되나봐 너도 윤 못지 않게 정신 온전치 못하다는 건 언제쯤 받아들일래 2024년에 밥이 없어서 국민들 굶어죽는데도 뭐가 문젠지 모르는 나라 왕이 혓바닥이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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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어본 일 아니니 그래도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냐고 뭐라 하고 싶진 않다 결국 시도에 그쳤고 자수도 했으니 그래도 어쨌든 죄는 죄니까 법의 심판을 받긴 할텐데 간병인을 못 구하면 아내 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 다른 가족은 없나

알뜰폰을 더욱 더 짭짤하게 즐기려면 손품을 팔고,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이른바 메뚜기족이 되어야 진짜 통신비를 확 줄일 수 있어요 보통 와 진짜 싸다! 하게 되는 요금은 기간 n개월로 정해져있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요금이 오르는데 그래도 대형 3사보다는 싸긴 해요 그래도 기간이 끝날 때마다 다른 요금제로 매번 갈아타는 메뚜기족이 되면 통신비를 상상 이상으로 많이 아낄 수 있어서 부지런한 분들은 무조건 추천

미처 사투리인 줄도 모른 채로 쓰게 되는 단어들이 꽤 많음 땡초> 청양고추의 경상도 사투리 저번주> 지난주의 강원도, 충남 사투리 땡기다> 당기다의 경상도 사투리 봉다리> 봉지의 경기도 사투리 쎄하다> 싸하다의 경상도 사투리 건덕지> 건더기의 전라도 사투리 잠 온다> 졸리다의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반띵> 절반으로 나누다의 경상도 사투리 까 주다> 지우다, 없는 셈 치다의 강원도 사투리 근데 잠 온다 저거는 서울 사람들이 저렇게 쓰면 부산 쪽인가 어딘가가 자기들은 오글거려서 못 쓴다고 했던 거 아니었나ㅋㅋㅋㅋ

아이고 지나가던 행인도 아니고 버스 기사가 직접 나서서 도와준 거구나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도 아랑곳 않고.. 보는 내가 다 감사하다 새삼 비오는 날 거동 불편하신 분들의 외출이 얼마나 불편한지도 깨닫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