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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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밴 생선 비린내는 유독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비누로 씻어줘도 한 번으론 부족한 느낌?
그럴 땐 치약을 써보세요! 안 쓰는 치약이 있다면 더 좋겠네요
치약으로 구석구석 손톱 사이사이까지 잘 문지른 뒤 물로 헹궈주면 비린내가 싹 잡힙니다!
얼죽신이 뭔 한풀 꺾여;;
분양, 입주 물량 급감하면서 얼죽신은 계속 더 오르겠지
근데 또 누구는 기존 주택 매물이 많아서 공급 자체가 적은 건 아니라고 봐야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뭐함.. 사람들이 선호하는 게 얼죽신인 걸...ㅋㅋㅋㅋㅋ ㅜㅜ
저게 없었다는 게 더 어이없음ㅋ
그리고 이건 소급적용 필수 아니냐?ㅡㅡ
병무청 저것들은 예산 하나 안 주고 온갖 책임과 의무를 복무기관한테만 미루는 거 진짜 징함
저성장이 뉴노멀, 환율 1500원 가까워진 게 뉴노멀인 시대이니
중간이 사라지고 일자리도 초양극화, 자산 규모도 초양극화
진짜 정확하게 일본 뒤를 똑같이 따라가고 있네.....
뭐가 됐든 본인이 우선으로 두는 가치관에 따라 구직활동 하는 거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이렇게 변한다니 안타깝긴 하다
그날그날 좋은 재료로 코스를 구성해 내는 오마카세 개념에 한우가 더해진 한우 오마카세!
맛, 서비스, 공간은 기본으로 각자의 차별화된 장점까지 갖춰
기억에 남을 미식 경험이 가능한 곳들이라고 해요
1. 한우에 집중하는 맡김차림, 마장동 ‘한우드림’
2. 취향에 맞게 즐기는 한우 맡김차림, 역삼 ‘우브리앙’
3. 프라이빗 한 공간 내 이색 한우 경험, 청담 ‘우월’
4. 훌륭한 가성비의 1++ 한우 화로구이, 청담 ‘MUU 한우다이닝’
5. 한우를 품은 한식 다이닝 코스, 합정 ‘압도’
소중한 누군가를 잃는다는 건 사람만 겪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음
구조단체 만났을 때도 마을회관 마당에서 계속 가족들 기다리고 있었다는데....
자기가 버려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할텐데... 부디 좋은 주인 만날 수 있길
희생자 모두 너무 안타깝지만 제일 앞에서 가장 먼저 결과를 다 안 채로
그럼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 기분이 어떨지 상상조차 안 간다
얼마나 큰 절망과 두려움을 느꼈을지.....
다들 예뻐보이고 멋져보이고싶은건 똑같으면서 꼭 다른 사람들한테만 각박하게 굴더라. 본인들도 똑같이 할거면서
중금속 중에서도 특히 납, 카드뮴은 장기간 과잉 섭취 시 배설이 어렵고 중추신경 및 신장에 손상을 가할 수 있는 유해 중금속이라고 해요
이런 유해 중금속은 과다 노출 위험이 늘 도사리니 세척 및 조리 과정을 통해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미리 체크해두시길~
1) 물에 잘 녹는 중금속 특징상 면류를 삶을 때는 물을 충분히 넣는다.
2) 또 남은 면수는 사용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낫다
3) 톳의 경우, 면수처럼 삶은 물을 조리에 재사용하지 않는다
4) 생선 내장은 중금속 농도가 높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주로 운전기사님들이 이용하는, 가성비 넘치고 맛 또한 훌륭한 기사식당
여행을 가서 맛집을 모른다면 택시 기사님이 추천하는 식당을 간다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여행 팁!!
맛집을 훤히 꿰고 있는 택시 기사님 맛집 리스트 5곳 추천이요~
1. 백종원이 인정한 돈까스 맛집 ‘가나돈까스의집’
2. 택시 기사들의 무한 사랑을 받는 식당, 서울 ‘송림식당’
3. 1986년부터 한자리에서 사랑받아온 인천 ‘까치기사식당’
4. 돼지고기와 꽃게의 콜라보? ‘신촌기사식당’
5. 식객 허영만도 반한 맛 대구 죽전동 ‘미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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