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hvmgvhv7님의 작성한글 - 160pageㅣ네이트 썰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도 지났는데 가을 모기는 왜 안 사라질까? ㅠㅠ 애들이 유전적 변형이 된건지 잡으려고 달려들면 홀연히 눈앞에서 사라짐 와 근데 모기가 더운 여름에는 오히려 지하실 같은 시원한 곳에서 쉰다고요? 그래서 한여름 보다 가을 즈음에 더 많다고 느끼는 거구나...

뱃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거나 체중에 변화가 없다고 좀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하지말고 몸이 보내는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 자발적으로 알아챌 수 있는 '운동법을 바꿔야 할 시기'는 언제일까? 너무 편안할때라... 엄청 뜩금...

한복도 김치도.. 중국 전통이라고 우겨대더니 이번엔 아이브 원영이가 선보인 봉황 비녀 보더니 "중국 고유의 것" 이라네.. 뭐만 좋아보이면 다 자기네 거라고 우기는거 유행이니? 화제가 될만한 셀럽 건드려서 자기네 도둑질 이슈화 만드는 저 심보.. 하..이럴때마다 중국 눈치 보지 말고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도 더 많은 목소리를 내줘야 할텐데.. 서경덕 교수님 ㅠㅠ

흔하다고 그냥 넘겨버리기엔 우리 몸과 마음을 갉아먹는 '스트레스' 더구나 스트레스 없인 일상을 살순 없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해보자 ◇껌을 씹어라 ◇밖으로 나가라 ◇씩 웃어보라 ◇라벤더 향기를 맡아라 ◇음악을 들어라 ◇심호흡을 하라 ◇스스로를 위로하라 ◇스트레스에 대해 써보라 ◇운동을 하라 오 스트레스에 대해 써보는거 좋다 씩.... 웃으며 마무리..

마요르카 정리하고 내년 1월 이적한다던데 해외 팀들 오퍼를 받는 동시에 라리가 베스트11도 선정되고 난리난 이강인 진짜 월드컵 주전으로 뛰는 모습도 보고픈데... 챔스 뛰는 이강인도 보고싶다!!!

봉지과자 먹기 편하게 만드는 방법! 과자 봉지 밑 양 끝을 안쪽으로 접은 다음 위로 톡톡 올려주면 끝 크거나 속이 깊은 과자 봉지들 함부로 뜯어 놓으면 나중에 보관도 어렵고 먹기도 불편했는데 딱 좋은 꿀팁이네요

너무 유명해서 뭐 레고로도 라이센스따서 제품이 출시되기도 했었던 '기묘한 이야기' 미국의 SF 공포물로 손꼽히는 만큼 이번 시즌 4는 가장 공포스럽다고 하는데 저도 아직 안봐서 궁금하네요 시즌 4, 9개의 에피소드가 1, 2부로 나뉘어 모두 공개되었다고 하니 정주행 시작해볼까요?

4년만에 태양의 서커스 해외 내한 공연이 시작되었네요 공연 규모도 일단 크고 최정상 아티스트들에 서커스 음악까지 유명한 공연이라 저도 꿀팁 챙겨서 얼른 티켓팅 ㄱㄱ

박수홍이 재산 횡령 혐의로 친형 부부 고소했는데 그 부부는 박수홍 돈으로 변호사비 조달... 파도파도 괴담도 어느 정도지.. 진짜 처음부터 끝가지 박수홍을 돈줄로 봤구나 아무 상관 없는 내가 봐도 화가나는데 박수홍 본인은 오죽할까 진짜..

접착력 센 파스만 한참 붙이고 나면 왜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나 했더니 이것도 알레르기 일종이구나... 일단 정확히 파스의 특정 성분 때문인지 파스의 접착물질 때문인지 구분을 하는게 시급 일단은 나는 상대적으로 피부 알레르기 빈도가 낮은 카타플라스마(습포제) 제형 파스를 선택해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