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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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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풍 오는 것보단 이게 나음 전처럼 더운 것도 모르겠고
23.09.04 14:05
예..???늦..더위요?? 이제 가을 아닌가요.. 아직도 더울거라니 대체 언제까지 더울 셈이야 태풍 사라졌으면 시원해져야 되는 거 아니냐구..
오늘의 뉴스
교장 교감도 한 때는 교사였을 거면서 참
9
1
23.09.04 14:04
오늘 병가나 연가 낸 교사들한테 전화 돌리면서 출근 종용하는 교장, 교감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전화해서 끝까지 버텨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교감도 있었다네 이런 학교라면, 학교가 내 편이니까 학부모와의 대치도 훨씬 버틸만할 듯
오늘의 뉴스
아 난 생대추는 괜찮은데 말린 대추는 별로
23.09.04 14:04
가을에 먹으면 더욱 약이 된다는 이것 바로 대추인데요 사과의 5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지니고 있대요 대추는 주로 차를 끓이거나 음식을 할 때 잘라서 넣는 걸 추천한다고 해요 또 생대추는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말린 대추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건강
가입자 수는 감소하고 수급자는 늘고..ㅋㅋㅋㅋ
23.09.04 14:03
국민연금 가입자수는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겠지 ㅋㅋㅋ 내봤자 돌려받지도 못할 거 같은데 누가 내겠음 차라리 그 돈으로 적금을 들고 말지
오늘의 뉴스
딴 건 몰라도 영업은 학벌보다 성격이지
1
23.09.04 14:02
야쿠르트 매니저도 결국은 영업직이고 노력한 만큼 그대로 자기 수익으로 돌아오는데 학벌이 의미가 있나 뭐 솔직히 좋은 대학 가려는 이유가 결국은 안정적인 돈벌이를 하기 위해서인 게 크잖음 저 분도 새벽같이 나와서 월 1000 정도나오는 것 같고 본인도 만족도가 높아보임 난 멋있어보임ㅋㅋㅋㅋ
AvsB 선택고민
월급만 그대로고 다른 건 다 올라서 평소랑 똑같이 써도 잔고는 똑같지가 않은 매직
18
23.09.04 14:02
최저임금이 오르면 뭐함 (어차피 얼마 오르지도 않았지만) 물가수준 반영하면 결국 실질임금은 감소한 건데ㅋㅋ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은 틀린 말임 월급은 줄고 나머지가 다 올랐다가 정확한 말임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이제야 첫단추 끼웠네
23.09.04 14:01
오늘부터 학생들 수업중에는 휴대전화 사용 금지 불응하면 압수도 허용된다고 하네 법으로 정해졌으니 학부모들도 뭐라 못하겠지??
오늘의 뉴스
땅덩이라도 크면 이해를 해..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참
1
23.09.01 11:52
솔직히 유럽이 저렇게 싼 건 난민 같은 사람들 노동력 착쥐 때문도 있잖아? 뭐 그 문제랑 상관 없이 봐도 우리나라 과일 비싼 건 맞말이긴 하지 우리나라는 중간 유통 과정이 문제다 진짜..
오늘의 참견
언젠가부터 맛도 변하고 너무 비싸짐;
23.09.01 09:19
아니 할머니... 내가 할머니 믿고 거기 고기 먹고 산 지가 몇 년인데.. 제조는 다른 곳이고 유통판매를 원할머니 쪽에서 했나본데 제조업체 선정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뇨..?
화가난다
또 엎어지는구나
23.08.24 09:57
10년 존버도 와장창이고 강남북 균형발전도 백지화된 거지..ㅎ 새만금에 공항 지을 돈으로 저거나 해주지 하여튼 공약이행 제대로 하는 꼴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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