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mgvhv7

틀튜브에 선동 돼서 그게 현실인 줄 알고 계엄 때리고 지는 지하벙커 숨어서 오또케오또케 국회 1000명 안보내서 망했네 오또케 이러고 있었네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꼭 저렇게 영화나 드라마만 보고 ㅋㅋㅋㅋㅋ

기분이 자꾸 다운되거나 우울증이 고민이신분들!! 5000보 만보도 아니고 하루 딱 **7500보**만 걸어보세요!! 매일 걷는 걸음 수를 일정치 이상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우울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효과적인 걸음 수는 7500보!! 사실 만보 정도 걸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효과 차이는 크게 없기도 하고 사실 만보는 만만찮은 체력 소모가 있으니.. 다른 질환과 건강에도 이득인 걷기 7500보 오늘부터 ㄱㄱ

누구는 이 시국에 나라 지킨다고 추운날 길바닥에 나와 시위 참여하고 선결제로 인심까지 베푸는 사람도 있는 반면 이 틈을 타서 자기들 배불리려는 인간도 있네 충전된 인류애 박살...어딜가나 참 저런 인간들은 꼭 있는 듯 그리고 어묵이 한꼬치에 5000원이면 이건 신고각 아닌가? 저런 노점상을 그냥 냅둔다고?

선교 활동이건 뭐건 걍 길에서 낯선 사람이 홍보랍시고 먹을 걸 준다? 절대 먹지 말아라... 초콜릿 유통기한이 지난 건 아니라는데 병원에서는 식중독이 의심된다 하고; 요즘 마약도 음료에 넣어서 돌리는 세상인데 대체 뭘 믿고 ㄷㄷㄷ

윤 변호할 거면 사표 쓰고 나가서 혼자 하라 했나보네ㅋㅋㅋㅋㅋ 하긴 까닥 잘못하면 내란수괴 공범 타이틀 달 수도 있는데 법무법인 입장에선 리스크가 너무 큼ㅋ 서정욱 강용석도 데려다가 쓰지 왜? 그럼 재판이 너무 B급 코미디 되나ㅋㅋ

와...50년 넘는 연기활동 하시면서 대체 무슨 일을 겪으신건지... 고통 뿐이였다는 연기 활동과 공포의 말년이라니... 항상 유쾌한 모습만 봐왔어서 저런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있을 줄은 도 몰랐네 인생사야 다들 저마다의 이유로 힘겨움이 있겠지만 제목만 봐도 녹록치 않음이 느껴진다 저런거 보면 연예인으로 살아가는거 결코 쉽진 않은듯

어제 담화에서 말한 내용 고대로 다 틀튜브에 있더라ㅋㅋㅋㅋ 이건 뭐 윤 구독 채널 리스트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수준 ㄹㅇ 틀튜브 보고 계엄령 내리고 틀튜브랑 상의하고 담화 발표하는 최초의 대통령! 윤한테는 진심 틀튜버가 원내대표보다 더 중요함 ㅋㅋㅋㅋ

와...학폭 논란되고 자필 사과문 쓰고 쿨하게 인정하고 활동 중단하고 안보이길래 어디서 자숙이라도 하고 있나 했는데.. 필리핀에서 톱스타로 활동중... 뭐 본인 피셜로 오해를 풀었다고는 하다만 참으로 의외인 근황이라 새삼 당황 이런거 보면 참 연예인은 좋다...무슨 논란이 있어도 자숙의 시간과 타이밍만 잘 맞으면 타격 노노

강남 사람들 현시점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함 국힘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동네인데 계엄리스크 때문에 환율 미쳤고 코스피 수직낙하 중이고 집값도 당연히 영향 받았겠지ㅋㅋㅋㅋ 뭐 그래도 결국 서울 집값은 멀리서 보면 우상향이라는 말엔 공감ㅋ

한식도 아니고 베이커리조차 잘 나간다는 게 좀 이해가 안 됨 한국 프차 빵 퀄이 높은 수준인가? 아니면 미국에선 더 푸짐하고 실하게 만들어주나? 그런 게 아니고서야 납득이 안 됨ㅋㅋㅋㅋㅋ 미국 동네빵집이 훨씬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미국 빵집에는 없는 메뉴들이 있어서 호기심에 가보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