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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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좀 비켜달라고 요구했는데도
브레이크를 반복적으로 밟아가면서 속도를 늦춰?
상황보니 고의로 그런 건 아닐 수도 있다지만
운전할 땐 아무리 스피커폰이라도 좀 자제 하자ㅡㅡ
큰 화재 아니었으니 다행이지 에휴
저번 주까지만 해도 바로 코트 꺼내 입어야 하나 했는데
다시 날이 풀려서 트렌치코트 입을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좀 찾아보다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습니다
트렌치코트 잘 고르는 법
1. 컬러는 블랙, 카키, 네이비 보다 베이지를 먼저 구매할 것
2. 간절기에만 가볍게 입을 거면 폴리 소재의 가벼운 원단
초겨울까지 입을 거면 두꺼운 면 원단
3. 사이즈는 어깨부터 맞추고, 기장은 무릎을 넘지 않는 것
4. 자기가 즐겨입는 룩에 맞춰 견장, 허리, 손목 스냅, 허리끈 등의 디테일 따지기
사실 이것도 SKT 한정이고
아이폰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이라기보단
에이닷이라는 전화앱 쓰는 거라서 번거롭진 않을까 싶었는데
아예 T전화 시스템을 에이닷 안으로 들여온 느낌이라고 하니 생각보다 편한가보다
11월 24일, 그러니까 한 달 뒤에는 포장마차 같은 식품접객업소로 등록된 곳에서도
일회용 종이컵을 사용하면 과태료가 나옵니다
카페 같은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건 익숙하시겠지만
포장마차에서도 마찬가지인 건 모르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어묵 국물은 어떻게 먹어야 되나 좀 난감하긴 하네요..
던진 게 돌인 줄 알았을 땐 바로 죄송하다고 해놓고
열매라고 하니깐 또 생각이 달라지는 건가
뭐가 됐든 차에 뭘 던진 건 당연히 혼나야 하는 게 맞지
근데 또 저런 작은 흠집으로 전체 도색은.... 그건 그거대로 좀 과잉대응 같고
근데 진짜 열매 던지면 저런 흠집조차 안 나려나?
너무 자주 싸워서 '우리도 이렇게 싸우다 결국 헤어지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신다면 정독해주세요
몇 가지 말투와 태도만 바꿔줘도 파국을 면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할 땐 이런 기본원칙을 세워보세요
1. '나 전달법'으로 얘기할 것
주어는 최대한 '나'로 두고 얘기하는 것
주어를 '너'로 두면 일단 비난밖에 할 수가 없어요
2. 상대의 감정을 멋대로 단정하지 않을 것
평소 "넌 너무 예민해" "왜 또 짜증이야?" 라는 식의 말을 많이 했다면
상대방의 감정을 내가 표현하는 화법을 멈춰보세요
3. 상대의 입장을 인정할 것
나의 억울함만 피력하지 말고
상대방이 그렇게 받아들였을 수밖에 없었다는 걸 인정해보세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집중력도 조금씩 올라가는데요
1~2세는 2~10분
2~3세는 4~15분
3~4세는 6~20분
4~5세는 8~25분
5~6세는 10~30분
나이 별 평균 집중시간이 대충 이정도이긴 하지만
이 수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개인차도 꽤 큽니다~
취준생 분들에게 도움 될 만한 사이트 입니다
일반기업, 외국계 기업, 스타트업으로 분류돼 있고
기업에 대한 정보와 평도 공유할 수 있으니 유용할 것 같아요
전 잡플래닛 하나밖에 몰랐는데 그새 뭐가 많이 생겼네요!
일반기업: 사람인, 잡코리아, 자소설닷컴
외국계: 슈퍼루키, 피플앤잡
스타트업: 원티드, 로켓펀치
기업 정보 공유: 잡플래닛, 크레딧잡, 캐치, 더브이씨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 면접왕 이형
시사 이슈: 뉴닉, 어피티
순간적으로 기분 바닥치고 컨디션 확 저조해질 때
당 빡 채워줄 수 있는 게 진짜 도움되기는 하지만 몸 생각도 좀 합시다~
그리고 저 혈당 스파이크라는 개념 유튜브로 한 번쯤 찾아보면 좋음
단 음식만 문제인 건 아니고 짠음식 매운음식 다 마찬가지겠지만
단 건 평소에도 간식으로 가지기 다니기 쉬워서 접근성이 훨씬 좋다는 게 문제인 듯
900만명이라고?ㄷㄷㄷㄷ
지금 이집트 상황도 장난 아닌데 거기에 난민까지 심지어 900만을 받으면
나라 먹히는 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임...
이집트도 이미 인구폭발이고 식량도 부족한데....
절대 사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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