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k1020

엥? 선결제한 것도 아니고 지금 돈도 안 줬다는 거임?? 아니 40인분을 준비하라고 해놓고 노쇼인데 뭐가 저렇게 당당함? 심지어 신경 잘 좀 써달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해놓고ㅋㅋㅋㅋㅋ 이건 당연히 온전하게 40명치 돈 다 받아야 함;;

규모가 작은 행사도 아니고 불꽃축제인데 아무 책임도 안 물을 건가? 10대라고만 나왔는데 설마 또 촉법인 건 아니겠지; 허튼 짓 하는 거에 나이를 왜 따짐? 어차피 나이 먹었다고 진상 짓 안 하는 거 아닌데? 유치원생 정도 나이 아니면 나이 안 따지는 게 맞다고 본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쓰는 집들 많을텐데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고온 조리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 다 알고 있음 올리브유 영양성분이 다 타버리고 오히려 발암물질만 생성한다던데 근데 가정에서 일반 요리하는 정도로는 괜찮다고 알고 있음 집에서 치킨을 튀기는 게 아니고 굽고 지지고 하는 정도는 뭐.... 나도 플라스틱 병에 든 콩기름보단 낫지 않을까 싶음

저 사장님 돈쭐 나시면 좋겠다... 돈 받고 서비스를 하는 비즈니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닐 수 있는 관계에서 그저 자식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렇게 마음 써주시는 게 내가 다 감사하네 작은 메모장에 적은 저 짧은 몇 마디에 따뜻함이 그득그득 묻어남

대체 이렇게 얼굴 다 알려진 공인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건지 모르겠음 얌전히 조신하게 연기나 했으면 인생이 편했을텐데 대체 왜 스태프를 성추행 성폭행을 함ㄷㄷㄷ 지팔지꼰 SM도 태일 고소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데ㅋㅋㅋ

비행기를 타자마자 후회하게 만드는 공항 패션을 소개하니 기내에서나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패션들을 미리 체크해두세요 * 비행기 타고 후회하게 되는 공항 패션 TOP 5* "보안검색대에서 진땀?"… 길고 넉넉한 롱 드레스 "벗기 힘든 부츠는 NO!"… 부츠와 웨지힐 "작은 액세서리에도 경고음?"… 금속 머리핀과 벨트 "추울 땐 어떻게 해?"… 얇거나 노출이 많은 옷 "통기성이 없다면?"… 꽉 끼는 스키니진과 레깅스 "향수는 잠시만요!"… 기내에서의 불편한 향수 사용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살하는 사람이 계속 나오는데 회사는 이런 가해자들을 왜 데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어떻게 보면 가해자만큼 나쁜 게 사장, 대표들 상사라는 빌미로 사람을 자기 샌드백 취급하면서 폭행, 폭언, 가스라이팅하니 체력 정신력 전부 다 갈리지ㅠㅠ 우리 회사에도 저 정도는 아니어도 요주의 인물 하나 있는데 근속 15년짜리 고인물임

박수홍 안타까운 가정사 때문에 이상한 부분 있어도 다 감안하고 모른 척 하는 건데 왜 꼭 저렇게 자폭을 해서 굳이 굳이 욕을 먹는 건지ㄷㄷ 인스타 못 끊어서 지팔지꼰인 케이스가 여기 또 있네;;

전쟁보다 더 무서운게 언어 장벽이네.. 근데 북한도 그렇지 아직 어린 병사들이라고 하던데 파병 보내면서 교육도 제대로 안하고 몸만 보낸거임? 정말 놀랍다 러군도 저렇게 숨을 곳 하나 없는 평원에 보병들만 던져 놓고 가버리면 그냥 죽으라는 거지 너무한다 북한군이 ‘총알 받이’로 소모될 것이라는 관측이 틀리지 않을 거 같아 씁쓸

사이비들은 왜들 저렇게 뻔뻔한 거냐? 길 가는 사람 포섭하는 거야 어쩔 수 없다치지만 저렇게 문 두드리면서 물을 강요하는 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체가 어디임 대체? 신천지? 대순진리교? 여호와의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