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댓글 - 143pageㅣ네이트 썰

거의 동기화 수준인 이연복과 백종원의 장사에 임하는 태도 고객 위주로 & 부지런한 마인드 잘 되는 사람들은 정말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사업 특히 요식업 하는 사람들은 잘 보고 새겨야할 듯

이식받은 간은 100년 이상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정말 신기하다 그럼 이식받은 후 다시 기증할 수도 있는 건지? 그게 가능하면 장기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울 수 있겠네

내가 알던 떡꼬치는 이건데.. 요즘 애들은 아닌가봐...ㅠㅠ 떡꼬치로 체감하는 세대 차이라니 나 지금 통가래 떡꼬치에 문화 충격 받음

수능날 성게 머리 하고 등장해 논란이 된 본인 등판 수능날 민폐라는 논란 속 이 남성의 해명은? 긴장하지 않으려 평소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시험을 보러 갔다는 것... 추가로 논란이 될만한 절대적인 기준이 없지 않냐고 덧붙임 음.. 평소에도 저 머리를 하고 다녔을 줄이야... 뭐 틀린말은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배려가 부족한게 아닌가...싶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 관련 소개한적 있었는데요 저도 전시 기간 끝나기 전에 꼭 보러가려고 계획중이던 찰나 전시 관람 전에 미리 보고 가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책이 있어 추천합니다 확실히 전시는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건 천지 차이 저도 전시 가기 전에 한번 참고해봐야겠네요~

다이어트 시작해도 도통 참기 힘든 간식의 유혹 다이어트 중에 간식이 먹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이 먹으면 안되겠지만 살찌는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 알려드려요 베리 + 무지방 요거트 달걀 토스트 볶은 콩류 새우 칵테일 토마토 코코아 과일 + 견과류 마음에 쏙드는 간식은 아니지만 다이어트 기간 내내 잘 조합해서 즐기면 좀 낫겠죠?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포기 할 수 없는 아이템 요즘 날씨에 가볍게 툭- 걸치기 좋은 꾸안꾸룩 아이템 뽀글이 후리스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늘 욕심나는데요 옷 잘 입는다는 여자 연예인들이 선택한 뽀글이 후리스 패션까지 참고해서 스타일 나는 코디까지 배워볼까요?

울산 가면 중국집 가격 대비 다양한 코스요리 즐길 수 있음 매번 단품 요리만 즐겨 먹다 노포 맛집에서 즐기는 코스 요리라니 생각보다 메뉴도 다양해서 꼭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예약은 필수.. 저녁 장사만 하신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계절탓인가 요즘 부쩍 안 읽던 책을 좀 읽고 있어요 집에서만 읽기엔 조금 지루해서 감성 북카페 뒤져봤네요 생각보다 북카페 은근 많네요? 향긋한 커피와 여유로운 감성에 흠뻑 취해 독서 즐겨보아요!

드디어 수능 끝!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에게 마음의 휴식을 주는 꽤 괜찮은 책 읽기.. 갑자기 늘어나는 여유 시간, 지적인 대학생의 모습을 그려보며 독서로 충전해보면 어떨까요? 가볍게 읽기 좋은 책 다섯 권을 소개해요 『성냥과 버섯구름』 너무 큰 이야기라 체감하기 힘든 국제 뉴스, 그 거리를 단박에 뛰어넘어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이 순간의 세계사! 『고양이의 하루』 옛 정취 가득한 우리 동네 골목길, 그곳에 사는 고양이들의 평온한 하루하루 35장면 『어제 그곳 오늘 여기』 근대 문학, 시간 여행자의 지도가 되다! 『나는 애틋해질 어느 날을 살고 있다』 지나치게 솔직해서 진짜라고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 『이 순간을 놓치지 마』 어떤 그림이, 어떤 이유로 나라를 대표하는 보물 상자에 담겼을까?

skek1020

작성한글

거의 동기화 수준인 이연복과 백종원의 장사에 임하는 태도 고객 위주로 & 부지런한 마인드 잘 되는 사람들은 정말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사업 특히 요식업 하는 사람들은 잘 보고 새겨야할 듯

이식받은 간은 100년 이상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정말 신기하다 그럼 이식받은 후 다시 기증할 수도 있는 건지? 그게 가능하면 장기 하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로울 수 있겠네

내가 알던 떡꼬치는 이건데.. 요즘 애들은 아닌가봐...ㅠㅠ 떡꼬치로 체감하는 세대 차이라니 나 지금 통가래 떡꼬치에 문화 충격 받음

계절탓인가 요즘 부쩍 안 읽던 책을 좀 읽고 있어요 집에서만 읽기엔 조금 지루해서 감성 북카페 뒤져봤네요 생각보다 북카페 은근 많네요? 향긋한 커피와 여유로운 감성에 흠뻑 취해 독서 즐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