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skek1020님의 작성댓글

검색어 꼬라지 좀 봐라.. '전 여친 죽이기' '살인 안 들키는 법' ㅁㅊ 가뜩이나 여자 남자 성비가 안 맞는데 왜 이렇게 여자를 못 죽여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너 없는 세상이 의미 없으면 지 혼자 죽어야지 왜 같이 가자고 함? 단체로 학원가서 교육이라도 받나 그래놓고 정작 지는 안 죽은 거 봐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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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식 피하세요!! 붉은 고기 -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등 가공육 - 페퍼로니 베이컨 소시지 등 철탕 첨가 음료 알코올 초가공식품 - 과자 빵 등 한국이 젊은 대장암 발병률 1위 국가래요.. 이런 건 1등 안 해야 되는데.. 아시아 1위도 아니고 세계 1위라니 20~40대 발병률이 이렇게 치솟은 건 아무래도 식습관이겠죠.. 미국보다 높은 건 충격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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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을 헤매다가 수술했으니 그 1시간 동안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의료대란 뿐만 아니라 아이가 너무 어려서 거부하는 상급종합병원들도 있었네.. 이 큰 병원에서도 못 하겠다고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나 가뜩이나 없는 소아과 의사인데 어린이들 살기 힘든 세상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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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요즘 젊은 사람들도 버스 기사로 많이 취직하고들 있다는 기사 봤는데 이게 또 마을 버스는 경우가 다른 건가..? 참 악순환이네 기사가 줄어드니까 배차 간격도 길어지고 승객들은 불만이고 기사들은 조금만 운행 속도 안 맞추면 간격 늘어지니까 조바심 나니 급하게 서두를 때도 있을 거고 그럼 또 누군가 다치기도 쉬울텐데 참;; 일단 기사들 처우개선을 해야 결과적으로는 승객들 편의도 보장되는 건데

국회의원 지들 자식이 학폭 가해자만 되니까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은데 대체 촉법 이거 언제쯤 뜯어고칠래???? 금이야 옥이야 키운 니들 자식이 밖에서 저렇게 얻어 맞고 서럽게 당해봐야 누가 나서나? 이런 거만큼은 중국 좀 따라가도 된다고ㅡㅡ

그냥 쥐도 아니고 웬 햄스턴가 했는데 화물칸에서 탈출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라진 애들 다 회수가 되기나 할까.. 절대 못 할 듯.. 햄스터 키울 때 명절이라고 한 이틀 집 비우면 꼭 집 탈출해서 숨어있는데 절대 못 찾음.. 라면 냄새 풍기니까 주방에서 기어나오드라

학급당 인원이 11명을 넘어야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이 나와서 저렇게 한다는 거니 참.... 법도 현실에 맞게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법이 현실을 못 따라오는 부분이 너무 많다 저맘때 애들은 한 살 차이여도 차이가 되게 클텐데.. 부모 입장에선 불안할 듯

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소지하는 건 허용하되 수업중에는 절대 사용 못하도록 제한 하는걸로 하는 게 맞는듯

노역을 시켜서라도 저렇게 낭비 된 행정력에 대한 건 무조건 징수해야 함ㅡㅡ 얘들아 뉴스 좀 보고 살아라 살인 예고 하는 건 무조건 잡힌다 학습능력이 없나? 하나 같이 다 잡혀들어가는데 대체 저 짓거리를 왜 하는 거임? 옥살이 하면 밥 걱정은 안 해도 되는 ㅎㅌㅊ인생 사는 것들이라 그런가

지하철을 운행하는 사람도, 그 지하철은 이용하는 사람도 피차 다 같은 월급쟁이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싶다가도 막상 내 출퇴근에 지장이 가면 인상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드라 으휴

skek1020

작성한글

요새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소지하는 건 허용하되 수업중에는 절대 사용 못하도록 제한 하는걸로 하는 게 맞는듯

지하철을 운행하는 사람도, 그 지하철은 이용하는 사람도 피차 다 같은 월급쟁이들이라는 생각을 하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다 싶다가도 막상 내 출퇴근에 지장이 가면 인상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드라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