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Keeouly97님의 작성한글

바가지로 많이 언급 돼서 몰매 맞던 지역들은 그래도 지자체에서 나서서 바가지 요금 근절하려고 노력이라도 하던데 강원도는 그런 것도 없나? 그동안 언급이 안 돼서 그런가 파인애플 한 접시가 25000원인 게 납득이 가려면 최소한 파인애플이 3통은 나와야 되는 거 아님?

엄마, 아들, 딸이 동시에 저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미칠 수 있나..? 그렇게 반려견 잔인하게 죽여놓고 갑자기 또 타겟이 딸이 돼서 망설임 없이 죽인 것도 후덜덜인데 심지어 토막까지 냈네..... 하는 짓을 보면 엄마랑 아들 둘 다 제정신 아닌 걸로 보이는데 정신 감정 해보니 엄마만 정신병이고 아들은 멀쩡했다는 게 제일 소름...ㄷㄷㄷㄷㄷ

소액으로 당첨된 거 교환하고, 또 소액 당첨돼서 교환하고, 그러다 1등까지..... 어째 복권은 다 될놈될이냐 진짜 간절하게 일확천금의 꿈을 가지고 빌빌거리면서 복권 긁는 사람 치고 당첨 되는 꼴을 못 봄ㅠㅋㅋㅋㅋ

근데 개를 먹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보다 개를 어떻게 잡는지가 더 문제여서 막는 거 아닌가? 먹은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먹을 일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답답하긴 할 듯 그전까지는 문제 없이 팔던 걸 갑자기 이젠 안 된다고 하니 어이없겠지 어쩌겠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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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묻은 걸 집에 가져가는 게 말도 안 된다고..? 그래서 계곡물에 세제 풀면서 설거지하는 건 말이 되고? 지들만의 상식이 따로 있고 세상의 상식은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많지 가정교육의 문제인가

알리페이랑 카카오페이가 연동돼있어요......ㄷㄷㄷㄷ 해외 나갔을 때 보니까 알리페이 가맹점에서 자동으로 카카오페이처럼 쓸 수 있더라고요 내가 중국 쇼핑몰 이용 안 하면 뭐해요 우리나라 기업이 걍 막 넘겨주는데....ㅎ

혼자 집안일도 못할 정도로 거동이 안되는 장애인은 시설에서 지내도록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내 문제, 내 가족의 문제라면 또 다른 생각이었을까.... 심지어 요즘은 시설 축소화 중이라 갈 만한 시설은 더더욱 없긴 하겠지.... 시설 축소화를 그만두고 다시 시설에서 관리하는 쪽으로 정책이 마련되어야한다고 봄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 빠지는 뜻밖의 원인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 몸은 생각보다 정교하고 정확해서 살이 안 빠지는 데는 늘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 근육이 부족하다 ◆ 외식을 자주 한다 ◆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 중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다 ◆ 아침을 안 먹는다 ◆ 무조건 너무 적게 먹는다 ◆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베이킹소다를 물과 함께 마셨을 때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속설이 돌고 있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결과적으로 베이킹소다 물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베이킹소다 물이 포만감을 준다는 말은 탄산음료 먹으면 가스가 차서 배부르다고 느끼는 것처럼 베이킹소다가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 느껴지는 일시적인 포만감이라네요 하지만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것에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위산과다인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가정용 처방으로 베이킹소다를 권하기도 한대요 그렇다고 너무 과다섭취하면 우리 몸의 산-염기 균영이 깨지니 적당히!!!

트레이더스 생긴 후로는 굳이 코스트코에 목 안 매도 되겠던데 트레이더스가 코스트코를 100퍼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닌데 코스트코가 30분 거리 내에 있는 거 아닌 이상 굳이 연회비 내가면서까지 갈 정돈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