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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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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50 개
사는이야기
25.02.14 09:06
아무리 개인 권리라지만 피치 못할 회사 일정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회사가 아니라 어떤 조직이라도 내가 편하면 그 누군가는 힘들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건데 회사 선후배 직급 뭐 그런 거 다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봐도 예의가 없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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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5.02.13 10:10
그냥 서민이었는데 깔고 앉은 집값이 저절로 올라서 수십억대 부자로 보이는 거지 생활수준은 여전히 서민인거군 이걸 울어야 하냐 웃어야 하냐...ㅎㅎ 죽고 나면 자식들만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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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소식
25.02.13 09:46
근데 임대도 아무나 들어가나? 직장 있고 벌이가 있는 사람들일텐데 대낮에 술판? 사람들이 임대 비율 적은 아파트를 선호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보지만 이건 뭔가 커뮤 특유의 주작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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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13 09:06
온누리상품권 환전 수수료로 10억?... 솔직히 나 같아도 좀 흔들리겠다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걍 사기꾼들 놀아날 판이 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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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5.02.10 08:42
뭐.. 소개팅앱에서 나이 속이고 다른 사람 도용하는 거 거긴 그런 인간들 한 트럭인 곳이니까 그건 드문 일도 아님 ㅇㅇ 근데 자기 딸한테 열등감 느끼는 게 찐정병 같음.. 욕을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로 치료 받아야 하는 부분임.. 나르시시즘+애정결핍+열등갑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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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25.02.07 10:24
2025년 주택시장에는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까요? 완만한 상승세를 전망한다는데 그 근거인 7가지 키포인트 참고하시고 성투하세요 1. 주택 매매가격은 오를까? ‣ 수도권 소폭 상승, 지방은 보합·하락 예상 2. 전셋값은 오를까? ‣ 금리 인하, 인기 지역 전세수요 강세 3. 주택공급은 충분할까? ‣ 주택 착공 늘지만 입주아파트 감소세 지속 4. 얼죽신 열풍은 계속될까? ‣ 가격 상승기대감 형성된 수도권 청약 호조 5. 수도권 vs 지방, 주택시장 다를까? ‣ 수도권, 수도권 핵심지역, 지방으로 차별화 6. 대출 규제는 영향을 줄까? ‣ 가계부채 관리 기조 강화 유지 시 차입 여력 축소 7. 주택공급 확대 정책은 효과가있을까? ‣ 단기적 실효성 기대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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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5.02.07 09:18
규모 조정이 되긴 했어도 내륙 한복판에서 일어났다는 게 후덜덜임... 지진을 느낀 건 아니지만 저긴 너무 중앙이잖음... 좀 찾아보니까 충주댐은 내진설계 안 돼있다 그래서 더 심란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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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5.02.06 09:07
저럴 거면 피부과라고 하지 말고 피부관리과, 피부미용과로 이름 바꿔라 그럼 ㅇㅈ 피부 미용은 간호사들한테 개방하고 피부과 의사들 피부관련 질환 진료 거부하는 건 법적으로 막던가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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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25.02.06 09:02
나도 장기 근속하는 직원들 많대서 입사 결정했는데ㅋㅋㅋㅋ 지금 3년도 못 채우고 나가게 생김 내로라하는 대기업들도 희망퇴직 받는다는데 지금 특정 몇몇 업계 빼고는 다 심각한 상황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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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5.02.05 15:25
이런거 만들어도 길담하는 사람들은 하더라고요. 진짜 다 물총 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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