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님의 활동
총 1,598 개
여러 번 써도 안 질리는, 남자들도 여자들도 모두 좋아하는 여름 향수 5
탑, 미들, 베이스 노트 정리했으니 향 가늠해보기도 쉬울 듯
1. 아쿠아 디 파르마, 아란치아 디 카프리
- 탑노트: 스위트 오렌지, 만다린, 레몬
- 미들노트: 쁘띠그레인,카르다몸
- 베이스노트: 카라멜 머스크
2.캘빈클라인, CK one
- 탑노트: 베르가못, 파파야
- 미들노트: 자스민, 바이올렛, 장미, 넛맥
- 베이스노트: 앰버, 사향
3.톰 포드, 네롤리 포르토피노
- 탑노트: 베르가못, 만다린, 오렌지, 레몬, 로즈마리, 버미르
- 미들노트: 오렌지플라워, 자스민, 네롤리
- 베이스노트: 앰버, 암브레트 씨드, 안젤리카
4. 이솝, 테싯
- 탑노트: 유자,바질 그랜드 베르트, 클로브
- 미들노트: 로즈마리, 민트 펜넬
- 베이스노트: 시더우드, 베티버 하트, 앰버
5.돌체 앤 가바나, 라이트 블루
- 탑노트: 베르가못, 만다린, 오렌지, 레몬, 로즈마리, 버미르
- 미들노트: 오렌지플라워, 재스민, 네롤리
- 베이스노트: 앰버, 암브레트 씨드, 안젤리카
자기 옷에 피 묻을 때까지 전여친 폭행해놓고 사실 아니라는 분
입장문도 알려진 사실과 많이 다르다고 냈는데 입장문 내용이 너무 허접함
어디가 어떻게 다른 건지, 어디까지가 팩트이고 어디가 가짜인지를 말을 해주셔야죠ㅎㅎ
열쇠공 불러서 무단으로 침입하는 CCTV에 본인이 떡하니 나오는데
그건 뭐 딥페이크임?????ㅎㅎㅎㅎ
그리고 영상 올리는 사람한테도 법적 책임 묻겠다고 하는데 아니 왜????
가족들이 8년이라는 세월 동안 고대했던 결과를 한 순간에 날려먹은 건데 2억도 부족하다..
그 상처를 돈으로 수치화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부족해
자기가 3번이나 유가족 모르게 불참해서 패소했는데 그걸 5개월이나 알리지도 않았고
애초에 3번 못 나간 이유도 하나같이 개소리 같음
뭐 법원까지 다 왔는데 문앞에서 쓰러져?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비하인드가 있었던 건지 꼭 진상 밝히길ㅡㅡ
대구 사립대 교수가 이미 결혼까지 한 외국인 유학생한테 자길 황제라고 부르라고 함
자기는 학생을 궁녀라고 부름.... 웩..
"궁녀, 기분이 좋아지려면 너의 수청을 받아야 한다. 오늘 저녁에 나에게 수청을 들도록 하여라"
이딴 토나오는 메세지 보내놓고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해임 당하니까 해임처분무효 소송을 냄
도대체 이런 것들은 낯짝 두께가 어느 정도길래 저런 짓을 하고도 계속 그 자리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걸까
임유경>견유경>이지혜>이주희. 이다인은 그냥 배우 활동명
개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4번이나 되는 줄은 몰랐네
무슨 도망자의 삶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저렇게 바꾸냐
이름 석 자에 운명이 담긴다 뭐 그런 거 믿는구나 저 집안도ㅋㅋㅋㅋㅋ
근데 이름을 저렇게 바꿨는데도 지금 상황 돌아가는 꼴을 보면 흠....
방화시설만 제대로 관리 돼도 피해가 저렇게 현저하게 준다고,...?
특히 방화문이 닫혀있는 게 관건이네
방화문이 열려있으면 불길에 유독가스에 걍 싹 다 위아래로 퍼져버리니...
가뜩이나 요즘 방화 문제로 난리인데 층 사이사이 문 고정해놓지 말고 좀 귀찮아도 직접 열어서 다닙시다
태국은 한국이랑 정 반대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연장자가 더 오래 살았으니 어린 사람을 챙겨야 된다...
전쟁을 오래했던 나라라 아이들 보호하는 게 유독 중요했던 걸까 싶네
근데 그럼 태국은 어린이=노인 이렇게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하는 건가?
우리도 이제 애들 없는데 저렇게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가..
1차원적인 자극에 길들여져 있을 땐 거창한 방법은 따로 없고 그냥 생활계획표 만들어 놓고
나는 기계다 이렇게 세팅된 기계다 이렇게 움직여야만 한다라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게 도움 되는 듯
밤에는 자고 아침에는 눈 뜨고 매일 씻고
하루 1번 무조건 집 밖으로 나가서 산책이든 장을 봐오든 뭐든 야외활동을 하고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폰 하는 것만 안 해도 기본은 된다고 생각함...
새로 생기고 있는 전망 좋은 직업 TOP 10
1위 자동차 튜닝 엔지니어 / 종사자수 9만 6천명
2위 사물인터넷 전문가 / 종사자수 7만 8천명
3위 주변환경 정리 전문가 / 종사자수 3만명
4위 인공지능 전문가 / 종사자수 1만 9천명
5위 빅데이터 전문가 / 종사자수 1만 7천명
6위 주거복지사 / 조앗자수 1만 6천명
7위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 총자사주 1만명
8위 생활코치 / 종사자수 6천명
9위 증강현실 전문가 / 종사자수 6천명
10위 3D프린터 운영 전문가 / 종사자수 4천명
참석 요청이 늘어서 바빠진 거면 사진이라도 좀 달리 찍으면 안 되는 건가
연예인 덕질하는 홈마처럼 사진 찍는 거랑 영부인 찾는 요청이 늘은 거랑 뭔 상관이야
영부인이 뭘 하는지 알 수 있는 현장감이 담긴 사진을 찍어야지 왜 화보를 찍냐 이 말이야
봉사 좋고 약자 관련 행사 좋지 근데 의도가 불순하다고 의도가.....
의도도 불순할 수도 있다 치자...
근데 그 의도를 숨길 생각 따윌 하지 않는 게 그 화보같은 사진에 다 담겨있다고ㅋㅋㅋ...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