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두부님의 작성한글

블핑 뭔가 한국에 있는 시간보다 해외에 더 길게 느껴진다... 지수 솔로 나온 거 보면 아무래도 블핑 완전체 활동은 아직도 멀었나봄ㅠ

저정도 턱에도 양악을 한다고...? 와 뼈깎는 수술 대중화돼도 너무 대중화된 듯ㅎㄷㄷㄷㄷ 뭐 본인 돈이랑 본인 시간들여서 본인이 고통까지 감수하며 하는 거니까 제3자가 뭐라고 할 건 없다

최강창민이 엠씨고 프로듀서로 우영, 진영, 강승윤, 아이들 소연이면 나름 다각도에서 활약했던 선배 프로듀서들 잘 모아둔 것 같긴 한데 화제성만 놓고 보면 어그로 잘 끌 것 같은 사람이 없어보이는데 아닌가ㅎㅎ

망원동의 찐 로컬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 매장 1. 딥블루레이크 북유럽 노르딕 스타일 로스팅으로 유명하고, 로스팅 대회에 수차례 입상한 바리스타가 있는 곳 성수동 메쉬커피, 부산 히떼커피와 함께 한국을 상징하는 3대 노르딕커피(커피를 가볍게 볶아 커피 향미를 극대화하는 스타일) 2. 포트레이트 커피바 매번 빈 자리를 찾기 힘든 곳. 매장 분위기, 바이브, 음료와 커피까지 카페의 모든 부분이 훌륭!! 포트레이트의 대표 메뉴는 코코넛비엔나와 딸기 소르베 라테 3. 올웨이즈 어거스트 망원동에서 단골과 대기 손님이 가장 많은 스페셜티 커피 매장 여기 커피를 맛 보기 위해 다른 카페에 가서 웨이팅을 한다는 소문도 있는데 그 마음이 공감 되는 커피 맛 스페셜티 커피 매장 중에 디저트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모든 케익과 디저트가 매우 훌륭!! 4. 커퍼시티 현재 한국 최고의 큐레이션 스페셜티 커피 바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를 큐레이션해서 제공하는데 어떻게 보면 맡김 차림 같은 느낌ㅎㅎ 바리스타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함께 커피바 자리에서 커피 즐기기를 추천

76억 중에 71억이 김건희 명의고 윤이 5억 근데 그중에 예금이 55억 거 김건희 씨 재테크 비법 좀 풀어주세요 부럽습니다^^ 윤 부모는 재산등록 고지 거부했네

나도 제일 많이 쓰는 이모티콘이 다 녹아서 흘러내리고 있는 그건데... 나는 무대를 불태우고 내려오는 것도 아닌데도 종일 흘러내리고 있어..... 나도 BTS 단체활동만 기다리고 있고.... 우린 공통점이 많네........ㅋ

아무리 팬이어도 입에 들어갔다 나온 씹었던 껌을 7000만원 주고 살리가 있냐 ㅋㅋㅋㅋㅋ 아니지.. 세상은 넓고 사람 취향은 다양하니까 또 모르는 건가....

백종원 뭔가 너무 똑같은 프로그램만 하는 거 아닌가 피로감이 살짝 들면서도 만만하게 보기 좋은 건 사실임.. 지겹긴 하지만 익숙함이 주는 편리함도 있거든 일단 맛잘알들 많이 섭외했네 ㅋㅋㅋㅋ 존박에 이장우에ㅋㅋㅋ 그나저나 이장우 우동가게 여전히 잘 되나

음 선녀는 알겠는데 선남은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둘이 그림체가 너무 달라 일단ㅋㅋㅋㅋㅋ

탈북 과정 얘기는 언제 들어도 적응이 안 되네 북한에서 사는 내내 사형 당하는 사람을 수두룩하게 봤으니 더 무서웠을거야 나같으면 할 수 있었을까 싶다 언제 뒤에서 총소리가 들려올지 모르는데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