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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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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럴 목적으로 가는 게 아닌데도 여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영 꺼림칙해서 안 가게 됨
2
24.02.22 14:22
최근에도 자기 예비 고1이라고 속이고 초등학생 여아 룸카페 데려가서 강간한 25남 있었지.... 룸카페 업주들 진짜 현타오겠다 이렇게 범죄의 온상지로 변질될 거라고 예상하고 창업한 건 아닐텐데
오늘의 참견
눈 높이에 놓고 보라고..? 밖에서는 아예 보지 말란 거네ㅋㅋㅋㅋㅋ
24.02.22 14:21
항상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우리 그만큼 우리의 손목도 쉬지 않는데요 손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것들을 주의하라고 하네요 -스마트폰 오래 움켜쥐고 있지 않기 -긴 문자나 글을 쓸 때는 스마트폰을 바닥에 놓고 치기 -손목을 안으로 구부리는 자세를 하지 말 것 -손등으로 턱 괴지 말지 -장시간 사용시 수시로 스트레칭 -스마트폰 볼 때 위로 올려 눈 높이에서 시청 -자기 1시간 전에 스마트폰 사용 자제
건강톡톡
공부잘하고 돈잘벌면서 ___소리듣는 방법도 가지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24.02.22 1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부머리랑 지능이랑은 관련 없다고 알아서 인증해주네 쟤들은 대체 뭐 어떤 삶을 살길래 저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름? 특정 나이 넘으면 외국 나갈 때 병무청에 소명하고 나가는 거 모름??? 대한민국 국민 아니세요?ㅋㅋㅋㅋㅋ 무식해서 북한이냐 이러고 있네
충격실화
사무직만 근로자냐.. 현장직은..
3
24.02.22 10:29
헐 듣던 중 반가운 소식!!!!!!! 올봄부터 미먼 심하면 재택근무 권고!!! 아 근데 권고니까 회사 입장에선 안 지켜도 그만인 건가...... 다음주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기다려봐야지 미먼 심할 때 제발 재택 좀 시켜줘라 옷을 매일매일 빨 수도 없고 찝찝해죽겠음
직장인 대나무숲
병원 가려면 반차나 연차 내고 가야하는데 일단 그것부터가 쉽지 않음..
2
24.02.22 10:28
10명 중 4명이 이렇다는 건데 당장 시간과 돈이 아까운 건 알지만 조금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건강관리 잘 해놔야 그게 다 노후 밑거름 되는 걸텐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병원 안 가고 꾹 참고 약 먹으면서 버티시나요?
AvsB 선택고민
방사능 폐기물도 초등학교에 몰래 보관하면서 저출생으로 세금 걷어간다고?!
3
24.02.19 14:12
저출산세라는 명목으로 의료보험을 더 걷기로 했다는 일본 인당 월 평균 500엔, 그러니까 4400원 정도 일본인들 반응은 타당하다 20% 타당하지 않다 31% 아직 국회 통과하진 않았는데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다
오늘의 참견
나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은 오래 하고 싶은데
24.02.19 14:12
점점 고령화되고 있는 사회에 일해야 되는 나이는 더 올라갈테고 지금은 4명중 1명이지만 곧 4명중 3명 될 거 같음
오늘의 참견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됐네
24.02.19 14:11
청약 당첨돼봤자 분양가 비싸서 메리트 없다는 고민을 넘어서 이젠 청약 된 사람들은 이런 리스크까지 떠안아야하네?? 당첨은 되셨지만 집이 없습니다 이거 아냐 지금ㅋㅋㅋㅋㅋ 이런 거 막으려면 후분양밖엔 없음
부동산소식
모쏠 있긴한데 저정도로 많진 않은데ㅋㅋㅋㅋ
1
24.02.19 14:11
비혼이 늘어나는건 이해가 간다 모솔이 늘어나는 이유는 뭘까... 서로 눈높이가 안맞을 수는 있지만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사랑이지
결혼기타
아 문자 테러 ptsd온다
24.02.19 14:10
와 진짜 ㅋㅋㅋ징하다 직장에서도 괴롭히다가 짤리니까 부조금 돌려달라면서 스토킹을 하냐 스토킹 처벌 더 강화해야됨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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