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두부님의 작성한글

글 보고 바로 주작이네 했다ㅎㅎ 글쓴 사람이 상 치른 경험 없는 게 딱 느껴짐 3일차면 저녁이면 이미 발인에 안치까지 다 하고 쉴 시간인데? 모든 상황들이 너무 주작 티가 나니까 몰입도 안 되고 화도 안 남 그리고 120? 형제 자매도 저렇게는 안 한다... 많이 낼수록 찐친 같아서 저렇게 터무니없는 액수를 쓴 건가ㅎㅎㅎ

결론이 무슨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ㅋㅋㅋ 사회 여건이 개선된 게 아니라 여건이 악화 돼서 돈을 벌 수 밖에 없는거다ㅋㅋㅋㅋ 요즘 같은 시대에 전문직 같은 고소득 직종 아니고서야 외벌이로 애 키우는 게 좀 아껴 쓴다고 될 일이냐 그리고 애 안 낳는 비율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그걸 보고도 저렇게 밖에 해석을 못 하다니ㅋㅋㅋ

각 나라별 배스킨라빈스 1등 메뉴는 뭘까?! 일본 - 팝핑샤워 태국/말레이시아 - 민트 초콜릿칩 필리핀 - 솜사탕 호주 - 초콜릿칩 콜롬비아 - 러브포션31 인도네시아 - 자모카 아몬드 훠지 아랍/사우디 - 프랄린 앤 크림 태국이랑 말레이시아가 역시 뭘 좀 아는 구만ㅋㅋㅋㅋ 민초단으로서 심적 거리감이 아주 가깝게 느껴져 근데 콜롬비아랑 인도네시아랑 바뀐 것 같음 콜롬비아에서 커피맛 나는 걸 더 많이 소비할 줄 알았는데 의외다

진짜 '그 와중에'라는 말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끝물인가 싶으면 다음날 또 새로운 게 나와 세계관이 또 이렇게 확장될 일이야? 마치..... 사파리........동물의 왕국을 보는 기분...

남현희가 모든 걸 다 알고 가담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음 근데 돈 욕심에 눈 멀어서 이성적 사고 차단해버리고 바보 같은 선택만 한 건 본인 책임임 그리고 보이스피싱 통장 돈 배달 모르고 해도 결국 범죄인데 범죄 수익 같이 쓴 남현희가 정말 억울한 피해자이기만 할까?

나의 계약형태나 연봉정보를 사내의 다른 사람이 알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뚜렷한 기준은 없어서, 어떤 사람들은 연봉 정보를 개인정보로 보긴 힘들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면 업무상 과실이라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보더라구요 하지만 상사의 경우 함께 일하는 팀원이 정규직인지 수습인지, 또는 연봉 수준에 따라 맡기는 업무가 달라질 수 있으니 업무상 필요한 정보라고 판단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오호.. 이번엔 편의점 자체브랜드도 포함이네요 지에스25 베이글 그릭요거트 참 좋은 그릭요거트 프레인 카이막 그릭요거트 이 3가지 제품 대장균군 부적합 판정이라니 주의해서 구매하세요 제조업체는 모두 쿠오레디파파네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사진 너무 현실감 없다 무슨 곰 탈 쓰고 있는 사람 같음..ㄷㄷㄷ웃을 일이 아닌데... 마동석이 사람 들쳐메고 바닥에 던진 것 같은 자세잖아... 다행히 저기서 그치고 무사히 도망가셨다니 다행ㄷㄷㄷㄷ

내 언행에 대해 누가 지적한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사내에서 내 평판이 좋은 편이 아니라면?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본인이 쓰는 습관적인 말투를 점검해보시길 바라요 혹시 이렇게 말하진 않으신가요?? 1. 오빠, 누나, 형, 언니 등의 호칭 사용 2. 친구끼리 편하게 쓸 법한 표현들 (헐, 오진다, 미쳤네 등) 3. 상사나 신입사원 앞에서 회사 욕 하기 4. 무엇을 요청할 때 '~해주세요'로 요청 5. 이직, 퇴사 등 제 2의 인생 설계에 대해 이야기 하기 6. 은근슬쩍 말끝 흐리며 반말하기

요즘 돌고 있다는 단기 알바 구인 피싱! 체험단을 모집해 소정의 수익을 지급하는데요 실제 수익활동인 것 처럼 꾸며서 일단 신뢰를 얻고 그 이후엔 고수익을 보장하는 일을 알선해주겠다며 소개비 명복을 받아가고 잠적한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쇼핑몰 구매 대행일을 소개하면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입 금액의 10%를 주겠다는 식으로도 접근한다니 꼭 기억해두셨다가 잘 거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