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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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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굳이 병원엘 데려가야하나 싶었는데 우리나라에만 있는 거라고 하니 더더욱 사라져도 상관 없을 듯;;;
1
23.04.05 16:10
주취자 응급센터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있는 거였다니,, 정말 위급한 사람들 케어하기도 정신 없을텐데 자기가 자발적으로 술 먹고 취한 사람까지 케어하려면 솔직히 현타 올만하다 저 사람들 계속 토만 하는데 어차피 수액이나 속쓰림방지약 말곤 딱히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심지어 말도 안 통하고 민폐만 끼치는데 에휴 세금이 아깝다...
오늘의 참견
단체버스 왜이렇게 비싸냐 헐랭
23.04.05 16:09
저럴 바엔 차라리 해외로 가겠다 ㅋㅋㅋㅋ 교통 숙박 외식비 모든 물가가 다 올랐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주에 70?? 코로나 때문에 이런 단체 여행같은 것도 오랜만이니 애들은 가고 싶어할 거고 부모들이 안 보낼 수도 없고~~~
AvsB 선택고민
난 공무원인데 우체국,은행,병원 갈 일 있으면 반차 쓰거나 연가 써서 몰아서 가는데..?
4
6
23.04.05 16:08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도입된건 좋은데요.. 업무 특성이란게 있는 건데 굳이 꼭 다 같이 점심먹고 다 같이 쉬어야 되는건지 탄력적 운영이 정말 어려운건지 본인들 편의 맞춰 그러는건지ㅠ 회사원 이용객 입장에선 참... 겨우 시간 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점심시간인데 ㅠㅠ 이젠 정말 은행과 우체국 이용 하려면 정말 휴가 낼 판일세
화가난다
저 간호사 분도 더는 전처럼 일하실 수 없을 듯...
1
23.04.05 16:07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으면 자기 목숨 걸고 하라는 거네ㅎㅎㅎㅎ 자기한테 친절했던 사람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밟고 피가 흐르게 두는 건 대체 어떤 마음임? 이 세상 친절한 모든 사람들의 공익을 위해서라도 나오지마.. 9년도 짧다...
사건사고
사람 하나 잡아먹고 자기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줄 알면서 살겠지. 그 업보 고스란히 돌려받아라. 카르마를 안 믿을래야 안 믿을 수가 없어
2
23.04.05 16:06
난 이래서 자꾸 언론에서 신의 직장 신의 직장 하면서 빨아대는 게 어이없음 180 받으면서 저렇게 몸도 마음도 거덜나는 곳이 어떻게 신의 직장임? 어떤 회사를 가도 진상은 있고 빌런이 있지만 민원인들은 불특정다다다다다다다수잖아 악성 민원인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가 시급해보임 공무원이 국민을 위해 일한다지만 그렇다고 국민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욕받이도 아니고요ㅡㅡ
화가난다
이분 주당이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
4
1
23.04.05 15:59
전통주 출세했네~~~~ 전통주 구매 연령에서 2030이 66%나 차지했으면 말 다 했지 뭐 확실히 이미지가 바뀌긴 함 오히려 와인보다 호불호를 덜 타서 집들이 때 선물용으로도 좋고ㅇㅇ 개인적으로 막걸리는 DOK, 복순도가, 담은, 송명섭, 해창이 너무 달지 않아서 입에 맞았고 하이볼 하기에는 문배주가 좋았음
오늘의 참견
5월 곧이고 7월도 금방이다,,,,
1
23.04.04 14:34
5월 초부터는 확진자 격리 의무기간을 5일로 단축하기로 했다네요 상황을 봐서 가능하다면 7월 쯤엔 격리의무를 아예 해제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고요 그렇게 된다면 7월부터는 백신이나 치료제를 제외한 검사나 치료에 대한 지원이 축소될거구요 일단 백신이나 치료제도 올해까지는 무료 지급인데 내년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건강톡톡
아 진심 탁상공론 유독 심한 거 같음 이번에;;
3
23.04.04 14:33
얘네 아무래도 지들 머리로 안 되니깐 여론의 집단 지성을 빌리려고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음 일단 대충 던져 놓고 반응 보면서 어 저런 반응이 있구나! 왜 생각을 못 했을까!! 암튼 수정!!!!!^^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저따위 탁상공론만 골라서 내놓을 수가 없음ㅇㅇ 지하철 안 타는 티 내기 대회 1위 하실 분들
오늘의 참견
부모님만 잘 설득하면 뭐.. 근데 저기 다닌다고 sm에서 데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된 희망을 품는 게 더 문제일듯;;
2
23.04.04 14:33
저길 다닌다고 sm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일찍부터 자기 진로를 그쪽으로 잡은 애들한텐 좋을 것 같은데 왜 예고 간다고 생각하고 다니면 되는 거 아닌가?? 대신 진짜 학업을 포기하는 만큼 얼마나 진지하게 임해야 하는지가 중요하긴 하겠지 부모로썬 불안한 면도 있을테고 근데 애초에 진로를 연예계로 잡았으면 어차피 사교육 받을 거 연예기획사가 운영하는 학원만큼 잘 가르칠 곳이 있을까 싶다 스피치 강의까지 있고 커리큘럼 진짜 디테일함... 세상이 진짜 바뀌긴 했다
오늘의 참견
부담감 같은 소리 한다 진짜 고마운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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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04.04 14:32
저기 상인들 중에도 분명 백종원에게 고마워하고 컨설팅 해주는 거 잘 따라갈 분들이 있을텐데 다수의 뻘짓에 피해보는 거지 뭐... 다같이 망합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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