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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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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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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이었어도 경미하다고 할 수 있을까
2
23.08.07 14:33
변명이라도 성의 있게 하던가...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고 더워서 그랬다는 변명이나 듣고 있네 ㅋㅋㅋ 성범죄에 경중을 따진다는 것부터 웃기다 진짜 나라망신 제대로
화가난다
편의점 공급가만 올린건가 아직은? 무인할인점 같은 덴 얼마지 요즘
23.08.07 09:36
라면, 빵, 과자는 정부 권고로 좀 내렸으면서 왜 아이스크림은 그냥 뒀지 여름이라 대목이라 이건가? 롯데는 편의점 공급가 25%를 인상했다는데 아직 소비자가에는 반영을 안 했다고 함 근데 편의점들이 언제까지 버텨주겠어 곧 소비자가도 올리겠지
오늘의 뉴스
으 토나온다....
1
23.08.07 09:30
잡코리아에 올라온 구직 공고 ㄷㄷㄷ
직장인 대나무숲
카카오맵이나 구글맵이나 지도앱에서 실제 방문한 사람들 후기 보는 게 찐인가보다 ㅋㅋㅋㅋ
1
23.08.03 14:47
해외 여행시 해외 숙소 예약하는 꿀팁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호텔 컨디션을 알 수 있는 사진은 화장실 -주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구글 스트리트뷰 -구글 지도로 붐비는 지역 확인 -솔직한 리뷰는 구글맵 리뷰 -예약 전 환불,무료취소,숙소에서 결제 가능한 것들 확인 여행할때 특히 해외갈때 먹는거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숙소인 나에겐 넘나 금쪽같은 꿀팁이로세
쓸데있는 여행정보
보수정권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1
23.08.03 14:45
충분히 말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한 집당 1.5억씩 양가 합쳐서 3억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는 충분히 쌍수들고 반길 제도지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청년들 결혼 장려에 크게 기여할지는 모르겠음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자기 하나만 책임지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특별히 메리트가 없는 제도니까
오늘의 참견
업무 전화를 받으시는 거지만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깜짝 놀란다
3
23.08.03 14:44
혹시 나도 모르게 옆자리 동료에게 피해를 주고 있을 지 모르는 행동들... 어떤 행동들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1. 큰 소리로 통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것 2. 다른 사람의 책상 위에 물건을 놓아두는 것 3. 저급한 소문을 들리도록 말하는 것 4. 사적인 대화에 끼어드는 것 5. 향수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슬기로운 회사생활
한 번 급발진 인정되면 진짜 난리 나는 거라 어떻게든 사수할테니까..
23.08.03 10:35
지금까지 급발진이냐 운전미숙이냐를 가리는 문제에서 차량 급발진이 인정돼 손해배상 판결은 사실상 나온 적이 없다고 함 근데 조금씩 그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것 같은 게 상식적으로 운전자가 갑자기 그렇게 주행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법원에서 차량에 대한 적극적 감정을 맡긴다던지 하는 듯 사람이 죽기도 하고, 억울한 오명을 쓰는 문제라 확실히 신중하게 봐야 할 사안이긴 하다
오늘의 뉴스
음주도 마약도 아닌데 새벽에 저랬다고?....ㄷㄷㄷ
1
23.08.03 09:19
새벽에 흉기를 들고 떠돌던 20대 남자가 있었다네요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최근 신림역 조선 사건도 그렇고 사람들 가뜩이나 치안 문제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니까요 더 무서운 건 술을 먹은 것도 아니고 마약을 한 상태도 아니라는 거... 경찰은 흉기은닉죄만 적용하고 벌금만 물렸대요 피해 입은 사람이 없어서 달리 할 수 있는 게 없대요ㅜㅜ
사건사고
에어컨 없는 주거취약계층은 진짜 힘들 듯
23.08.03 09:18
35도라는 숫자를 봐도 놀랍지 않네 이젠 주말엔 더 더울 것 같던데ㅜㅜ 열사병 환자도 많고 사망도 늘고 있는데 걱정이다 진짜 그렇다고 비가 오는 게 달가운 것도 아님 물난리 날 정도로 미친듯이 와버리잖아.. 여기 한국 맞냐고요
오늘의 뉴스
옛날엔 은행이나 주민센터 가있고 그러지 않았나 시원하다고
1
23.08.02 14:42
이런 거 보면 진짜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불안하고 무섭다 올 여름 이렇게 더웠는데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내년은 올해보다 더 덥고 추워질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의 가장 대표적인 예
오늘의 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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