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

실제로 산다라박이 건드렸는지 안 건드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딱 봤을 때 자연미인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 연예인들은 말 그대로 외모가 밥을 먹여주는 직업이니 성형을 많이 하든 말든 비포보다 잘 되기만 하면 상관 없는데 홍수아는 그래도 잘 된 편인 듯?

어느 정도 마케팅이라는 건 감안하고 있지 않았나? 다크모드도 눈이 덜 피로하다는 느낌 들지만 사실은 다크모드가 더 눈에 안 좋다던데 그래도 안경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유리 하긴 함

피부질환때문에 마약을 열 번이 넘게 처방받는다고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저렇게 대놓고 양성반응 나오는데도 덮으려했었단 거지?

악성민원 넣는 학부모들이 그대로 존재하는데 응대하는 사람만 교사에서 행정직, 공무직으로 바꿔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그러다 행정직, 공무직 중에 자살이라도 하는 사람 나오면 그땐 또 누구한테 이 폭탄 돌릴 건데?

동물농장 나오던 사람... 진짜 이미지 하나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된다 믿을 인간 하나도 없음

외국에서 온 애들만 신경 쓰느라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애들은 뒷전이었겠지 외국에서 온 애들은 연수원, 기숙사 긴급 수배해서 어떻게든 자리 마련해주고 한국 애들은 체육관 바닥..ㅋㅋㅋㅋㅋㅋ 외신에 보여주기만 급급해서 자국민들 팽개치는 거 잘 봤다 내수차별 대단합니다 아주

10월부터는 반려견 등록 안하면 과태료를 문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9월까지 자진신고기간이고 2개월 이상이면 의무 등록이라고 해요 저번에도 단속한다하고 안했는데 이번에는 진짜 할지..

홍삼이나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의 중고거래가 금지되어 있는데 이제 당근에서 거래 허용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비타민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먹는 제품이 따로 있고 홍삼은 아무래도 먹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보니 규제를 완화해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나봐요

어쩐지 살 빠졋더라니 효과가 있나보다 한약이 ㅋㅋㅋ 근데 아 진짜 이런것마저 에피소드로 만들어버리네 전현무는

10일부터 11일 새벽까지는 전국이 다 태풍 영향권이래요 태풍의 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중 정도일 거라더니 오늘은 또 강이라고 하고.. 일본쪽에선 약해져도 한반도 오면서 다시 세력 회복할 수도 있다니 만반의 대비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