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김두부
작성한글 1535 · 작성댓글 2612
소통지수
166,780P
게시글지수
77,110
P
댓글지수
29,470
P
업지수
60,100
P
김두부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612 개
평소에 어머니 음식을 진짜 맛있다고 생각하긴 한 거야? 아니면 아들도 조미료 넣는 거 보고 생각이 달라진 거야?
23.09.13 10:11
아니 자기 엄마 음식 솜씨 좋다고 자랑을 했으면서 왜 본인도 꾸역꾸역 먹어 치워?ㅋㅋㅋㅋ 맛있게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자존심 엄청 상하셨을텐데..ㅋㅋㅋㅋ 앞으로 음식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
판레전드
내 아이폰 너무 멀쩡해서 씨타입 있는 아이폰을 바로 만나볼 순 없을 듯
23.09.13 10:10
하 그래.. 폰만 넣을 게 아니라 에어팟도 해야지 잘했다 잘했어 근데 애플 얘네 유럽연합 아니었으면 이렇게 씨타입 안 넣어줬을 게 뻔하고 이 악물고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게 느껴져서 괜히 웃김ㅋ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오늘 근로복지공단이랑 유족이랑 현장조사 간다네요
23.09.13 10:09
공익을 위한 정보 >> 코스트코 하남점이랍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숨길려고 했던 거냐 설마? '중대재해 발생 시 지체없이' 노동부에 보고하라는데 사람이 죽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에야 신고 한 게 '지체없이'??? 거기에 안전보건 교육도 안 해서 과태료 더해졌네
화가난다
안보공백 우려 같은 소리 한다;
23.09.13 10:08
자기는 진짜 탄핵 될 것 같으니까 지발로 튀는 거지ㅋㅋㅋㅋ 어떻게 된 게 누구 하나 책임지는 인간이 없냐 하긴 책임만 안 지는 게 아니지 애초에 지들 행동이 잘못된 거라는 걸 인정 자체를 안 하는데 거기에 책임을 바라는 우리가 바보였네
화가난다
투기 수요가 그렇게 많을 줄 예상 못 했지
23.09.13 10:08
레지던스를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사람들 다 우짜냐ㅋㅋㅋㅋ 수천만원 이행강제금 물기 싫으면 살던 집에서 나가 살라는 건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주거불가라고 못 박아서 말한 것도 없지 않았나? 그간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건 맞지만 너무 밀어붙이기식인 듯
오늘의 참견
하 미세플라스틱 진짜.. 일단 수세미는 바꿨는데..
23.09.13 10:06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축적되는 과정이 고래나 인간이나 비슷하다고 하는데 내 몸엔 얼마나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쌓여있을까.. 새삼 궁금하면서도 또 두려워진다 죽은 고래 해부해보니까 소화기에만 쌓인 게 아니라 근육, 간, 뇌까지 침투했다던데...ㄷㄷ
오늘의 참견
와.. 나 큰맘 먹고 결제하려고 했는데...그래도 11월부터니 다행인건가..ㅠㅠ
23.09.07 17:18
진짜 기회는 이때다했네 ㅋㅋㅋ 이러면 반응 안 좋아질텐데 무빙다음에 또 이렇게 대박날 작품 계속해서 뽑아낼 자신 있는건가
OTT 골라보기
고작 비나 피할 수 있는 정도의 환경인데 저게 무슨 휴게실이냐? 어디서 휴게를 하라고?
4
23.09.06 15:35
강남구 어디인지는 몰라도 연식 자체가 엄청 오래된 아파트인가본데 벽에 곰팡이는 기본이고.. 일단 저 작은 공간에서 어떻게 여러 명이 잔다는 건지 모르겠네 근데 이것도 그나마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돼서 올해 4월에 부랴부랴 생긴 거라고..
오늘의 뉴스
아니 어떻게 최하위일 수가 있지..? 몇몇 나라보다는 그래도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
23.09.06 15:32
이거는 뭐 당연한 결과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 69시간제 얘기나오던 나라인데 재택근무는 택도 없는 소리 아닐까 싶어요 ㅋㅋ
오늘의 뉴스
ㅋㅋㅋㅋ저럴수록 한국 영화만 망할 것 같은데 신경 안 쓰나보네
5
23.09.06 15:32
그래~ 뭐 그럼 망하는 거지 별 수 있나~ 근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서비스 상태도 엉망이더라 뭔가 퀴퀴한 냄새도 나고.. 지저분해.. 안 그래도 자기 집 안방처럼 발 턱턱 올려놓고 영화 보는 무개념 진상들 많은데 관리까지 안 하는 것 같으니까 더 가기 싫어짐
오늘의 뉴스
111
112
113
114
1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