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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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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오늘의 참견
24.09.06 09:18
사람이 병원 입구는 들어가보지도 못 하고 구급차 안에서 죽는데도 의료 붕괴나 마비가 아니야? 매일 같이 그런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외국인들도 한국 의료시스템 원래 이러지 않지 않았냐고 황당해하는 중인데? 결국 머릿수라도 채워놓으려고 군의관 데려다놨는데ㅋㅋㅋㅋ 걔들이 뭘 할 줄 알겠냐? 결국 있으나 마나 한 인력이니 부대로 돌아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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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9.06 09:16
국민참여재판을 유족이 아니라 니가 신청을 해? 그래 국민참여재판 가자 우린 황당할 뿐이지 오히려 잘 됐음 가해자 애비라는 놈도 댓글 쓴 내역 보니까 딱 조현병임 이미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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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9.05 09:06
지엄마 빵에서 사니까 아무나 다 빵 가는 줄 아네 현정부에는 가석방 안 해준다 버림 받았다 징징대 전정부는 틈만 나면 못 잡아먹어서 징징대 국민들한테는 병원비에 월세도 못 낸다 징징대 그냥 인생이 피해자 코스프레 징징징징 저 징징이 미간 이제 진짜 못 봐주겠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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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9.05 09:02
한 놈은 무모했고 한 놈은 상식이 없고 도긴개긴 근데 목덜미 잡고 내리고는 그냥 커피 사러 들어간 게 코미디네 달려들어서 야 내려 할 줄 알았는데; 거 참 비싼 커피가 되겠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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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9.05 09:00
90대 고령의 노인을 옮기는데 들것에 몸을 왜 고정을 안 했지? 연기를 마시기도 했겠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지신 것도 분명 그 몸에는 큰 충격이었을 듯.. 요즘 세상에 저런 손자가 어딨나 싶은데 손자 속이 말이 아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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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9.04 15:24
혹시 점심 회식이었나요?? 그리고 회식이라고 하더라도 사장 없이 가서 돼지고기도 아니고 소고기를 시켜먹는다?? 생각도 눈치도 없는 사람들만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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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9.04 09:39
의심이 아니고 사실 아님;;? 친구 만났을 때 평소 한 번도 검색해본 적 없던 새로운 주제로 대화했는데 중간에 폰 보니까 그 전에는 한 번도 나오지도 않던 광고 나오더라 이거 기분 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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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9.04 08:51
이젠 욕할 기운도 없음 그냥 각자도생 철저하게 갠플인 거지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이 어디있고 사고 나고 싶어서 사고 나는 사람이 어딨겠냐만.. 이런 시국에는 더욱 더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음.. 사람 조심, 차 조심, 코로나 조심.. 병원 갈 일을 애초에 만들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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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09.03 08:55
나라 법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지들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저렇게 운영하는 건데 배달기사들은 배달비를 더 청구하던지 해야할 듯 지들이 일방적으로 지켜달라고 요구하는 건데 배달업체들도 거기서 시간 더 잡아먹으니 요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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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24.09.02 09:44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달콤함, 무화과! 이 계절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무화과 디저트를 놓치지 말쟈! 지금 오픈런 해야하는 무화과 맛집 모음.zip 성심당 롯데 보케 보연희 크림오브 코코로카라 성심당께 그렇게 맛있다고 난리라던데… 무슨 맛일지 나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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