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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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논문 경쟁력으로 한국이 처음으로 일본을 앞질렀다고 함
상위 1%가 주목하는 논문이 나온 건수로 순위를 매기는데
한국이 11위 일본은 12위
근데 세계 1위는 중국이라 좀 의외임..
심지어 중국이 양, 질 모두 미국이랑 격차를 크게 벌렸다고......
양은 그렇다쳐도 질까지...?
저게 진짜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지
앞뒤 자른 조각난 녹음본이 무슨 의미가 있음?
결국 자기가 당한 수모보다 가해자 아이 입장을 생각해주는 거 보면 인성 보이지 않나?
저 교사가 주호민 애한테 했다고 알려진 말 중엔 그냥 교재에 나온 말이었던 것도 있으니
아직도 교사 발언 가지고 문제 삼는 분들은 정보 업뎃 좀 해보시길
쿠팡은 정말 리터럴리 말그대로 사람들 갈아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노조에서 무슨 말을 하든 노동자가 죽어나가든 말든 솔직히 전혀 상관 없어 보임
이미 쿠팡을 안 쓰고 있어서 어떻게 더 불매를 할 수가 없네
저렇게 큰 그라나 파다노면 사람이 충분히 깔릴 수 있겠다..
근데 저 크고 무거운 걸 왜 저렇게 불안하게 쌓아둔 거냐
치즈 스펙에 비해 선반이 너무 부실해보여.....
개당 무게가 40키로라며....
10일부터 11일 새벽까지는 전국이 다 태풍 영향권이래요
태풍의 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제는 중 정도일 거라더니 오늘은 또 강이라고 하고..
일본쪽에선 약해져도 한반도 오면서 다시 세력 회복할 수도 있다니
만반의 대비 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솔직히 여태 못 찾아낸다는 건 말도 안 되고 다른 학부모들도 다 알고 있겠지
불똥 튈까봐 쉬쉬하는 거거나, 아니면 자기들도 떳떳하지 않으니까 입 닫고 있는 거 아님?
교사가 제대로 된 훈육조차 못 할 정도면 그냥 홈스쿨링 하시라고
그렇게 귀한 애 불안해서 밖으로 어떻게 내보내?
방구석에서 살인예고 하는 찌질한 관종들 때문에 서이초 선생님 사건이 묻히지 않으면 좋겠다
신문지에 둘둘 말린 1745만원..
신문지에 평생 모은 돈, 천오백만원 이라고 쓰여져 있는 걸 보니
본인도 치매 때문에 자기가 돈을 어떻게 할 까봐 써놓은 것 같기도 하네
일용직 노동이랑 기초생활수급금 아껴서 한푼 두푼 모은 전재산인데
저렇게 허무하게 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찔하다...ㅜㅜ
찾아주신 분한테는 당연히 감사장 드려야지
라면, 빵, 과자는 정부 권고로 좀 내렸으면서 왜 아이스크림은 그냥 뒀지
여름이라 대목이라 이건가?
롯데는 편의점 공급가 25%를 인상했다는데 아직 소비자가에는 반영을 안 했다고 함
근데 편의점들이 언제까지 버텨주겠어 곧 소비자가도 올리겠지
결혼적령기 미혼 자녀를 둔 집 중 1.5억을 지원해줄 수 있는 집이 5집 중 4집이나 된다고?
아 그럼 그렇지 현금 지원이 아니라 그냥 가지고 있는 순자산 규모로만 따진거네
그럼 실질적으로 저 제도를 잘 써먹을 수 있는 가구는 몇이나 되려나
진짜 현금으로 들고 있는 가구...ㅋㅋㅋㅋㅋ
뚜벅이들도 충분히 갈 수 있는 캠핑장 추천인데요
숲속 데크에서 도시뷰도 바라볼 수 있고 계곡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용문산자연휴양림 야영장을 추천합니다
아이 동반한 가족 단위도 있지만, 1인 백패커들도 많다고 하네요!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양평역 하차
양평역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장 보고 야영장까지 택시 추천(버스이동 애매)
*예상 교통비
양평역 > 야영장까지 10분, 택시비 만원이내
양평역 > 하나로마트까지 5분, (도보 20분)
하나로마트 > 야영장까지 7분, 택시비 5~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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