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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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23.08.30 08:48
역대급 긴축 재정 편성인데 복지 예산을 늘렸다고? 이것저것 다 줄여 놓고 답지 않게 복지를...??? 내년 총선 의식하는 거니...ㅋㅋㅋㅋㅋㅋ 포퓰리즘 난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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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화가난다23.08.29 10:30
뱉었으니 다행이지..ㅜㅜ 물건 떨어뜨린 게 있으면 바로 사육사한테 가서 알리라고... 그나마 영상 찍던 분이 보고 놀라서 전달했으니 다행이지 가만 보면 애고 어른이고 동물원에서 기본 매너 안 지키는 빌런들 한트럭이다 진짜
31 - 방송 과몰입23.08.28 10:28
강동원은 진짜 유명세에 비해 방송 잘 안 나오는 것 같음 아주 재미없는 타입도 아니던데 그냥 본인이 원하지 않는 건가 유재석 조세호가 또 엄청 호들갑 떨 게 눈에 선하다 선해 ㅋㅋㅋㅋㅋ
1520 - 오늘의 참견23.08.28 08:55
삼전이 2644억원을 연 48% 금리로 대출 받은 이유가 튀르키예 거시경제 때문이라고 함 그 나라도 치솟는 물가 대응한다고 금리를 미친듯이 올리고 있음 사정이 그렇다고는 해도 원금이 2644억인데 연 48퍼면...ㄷㄷㄷㄷㄷ
10 - 건강23.08.25 11:47
잦음 음주도, 불규칙한 식습관도 안 하는데 대신 치킨을 자주 먹긴 함 ㅜㅜ 튀긴 닭에 술까지 먹으면 진짜 최악이고, 닭가슴살 먹는 건 괜찮나 했는데 김종국도 통풍 걸리는 거 보면 건강한 고기라고 그것만 막 먹어도 안 되는 것 같더라 건강한 음식이어도 뭐든 적당히...... 에효 젊은 세대 당뇨 환자에 통풍 환자 전부 다 무섭게 늘고 있네
20 - 오늘의 참견23.08.25 08:58
한 달 만에 소총 들고 탈영해서 영창도 갔네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런 루저가 티를 안 내고 살았을 리가 없지 그나마 실탄 안 들어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그때 이미 큰 일이 났을 수도 있었겠다
112 - 오늘의 참견23.08.24 12:15
그냥 설탕물로 코팅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닌데... 집에서 애들이 성공하기 진짜 힘들다 저거 그리고 탕후루 유행하는 거 그렇게 달갑진 않은 1인이지만 저건 탕후루 문제가 아니라 애 잘 안 돌본 보호자 문제 아닌가 싶다 엄연히 따지면 그냥 집에서 요리하다가 다친 거니까
20 - 오늘의 참견23.08.24 08:56
어제 비가 왔어도 회 먹는 사람들 많았을 걸? 나도 먹으려다 말았다..ㅜ 방류한다고 바로 우리나라로 오는 건 아니고 미국 캐나다 쪽으로 먼저 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게 꼭 과학적인 접근으로만 움직이는 게 아니잖음 해산물 쓰는 업장들 앓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13219 - 오늘의 참견23.08.23 11:52
아 이러면 안 되지ㅜㅜ 이건 빨리 제도 정비해서 찐 국산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해야지 국산 다 망해버리면 이제 수출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주도권 잃으면 끝인데.... 아무튼 나는 휴지만큼 가격과 질이 비례하는 생필품도 잘 없다고 봄!
10 - 건강23.08.23 10:57
소화가 안 될 때 괜히 탄산음료 찾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 기능을 약화시켜서 오히려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대요 소화 안 될 때 이왕이면 건강한 자연식품으로 해결해봅시다~ 이런 음식들은 실제로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1. 키위 2. 매실 3.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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