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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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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사기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음?ㄷㄷㄷㄷ
24.02.08 14:13
숲 있을 것처럼 홍보해놓고 막상 입주해서 들어가보니 토사였다는 곳도 있었는데 여긴 그냥 아예 묘지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양심도 없지ㅋㅋㅋㅋㅋ 건설사나 시행사가 저게 문제가 될 걸 몰랐을 리는 없고 일단 어떻게든 팔아놓고 보자~ 그 다음은 응몰루~ 시전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나보네
부동산소식
일단 디자인 의뢰만 했다는 건데 진짜 나오면 좋겠다!!
24.02.08 12:10
와 3만원권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든 생각은 세뱃돈 기본 단위 3만원으로 내릴 수 있겠단 생각ㅋ 빨리 만들어주라 제발 한시가 시급!!!! 10만원권은 잘 모르겠다..
오늘의 뉴스
어느 부모가 딸 효도를 마다하냐?ㅋㅋㅋㅋ 간사하네 진짜
9
24.02.08 08:51
아니 차라리 나도 탕후루 좋아한다, 나도 놀러가고 싶다, 나도 주문제작 케이크 받고 싶다 하면 얘 진짜 불쌍하고 외로운 애구나... 할텐데 자기 부모님을 언급하니까 너 왜 며느리로서 해야 할 대리효도 안 해줌???? 이거잖음ㅋㅋㅋㅋ 딸이 하는 것보다 며느리가 해주는 걸 더 좋아한다고? 그렇게 정신승리하고 대리효도 얻어내고 싶으시겠죠ㅋㅋㅋㅋㅋ
결혼생활
나 저런 거 조사하는 재혼중매회사가 제일 웃김ㅋ
3
24.02.06 13:52
떡대녀에 교외거주남에.. 워딩 한 번 천박하네 진짜 왜 이혼들을 당했는지 알 것 같음ㅇㅇ 피차 서로의 안녕을 위해 혼자들 사쇼 쫌
결혼생활
과일끼리고 뭐 상극이 있어서 같이 보관하면 안 되는 게 있다던데 뭐더라 바나난가
1
24.02.06 13:52
명절선물로 자주 들어오는 사과 배 세트들 한 곳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과와 배는 따로 보관하고 공기를 차단해 개별 포장해서 저온에 두는 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알쓸신잡
건물 내 화장실에는 뭘 얼마나 버리길래 저렇게 읍소를 하냐
3
24.02.06 13:51
쿠팡 프레시백에 똥기저귀 넣고 반납하는 게 인간이냐?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 근데 건물 내 화장실에 투척하는 경우는 어떻게 특정하지 씨씨티비는 화장실 밖 복도에만 있을텐데.. 뭐 한사람 들락거릴 때마다 매번 뛰어가서 쓰레기통 뒤지기라도 할 건가
오늘의 뉴스
그래 이직이 답이다..ㅋㅋㅋㅋ
24.02.06 13:51
성과급이 부족해서 화나다니 성과급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ㅜㅠ 나도 저런 투쟁좀 하고 싶당
오늘의 참견
저렇게 말한 이상 하고 싶어도 이젠 못하네 ㅋㅋㅋ
8
1
24.02.06 13:51
???이달 말 결정하신다면서요 아니면 검토한 적은 없고 이제 검토할 예정이다라는 건가 수감 된 지 얼마나 됐다고 모범을 보여 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바로 찬물에 식히는 게 관건인 것 같음
24.02.06 13:50
사 먹는 계란은 그나마 나은데 집에서 삶아먹으면 계란이 쉽게 안 까지더라구요 ㅜㅠ 달걀 쉽게 삶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 식초, 베이킹 소다 살짝 넣기 ◆ 물이 끓을 때 달걀 넣기 ◆ 삶기 보다 '찌기'가 효과적 ◆ 얼음물이나 찬물에 바로 헹구기 ◆ 냉장고에 오래 두었던 달걀 삶기
알쓸신잡
요즘은 저런 쇼핑몰이 유행이구만..
24.02.06 13:50
사기 아니냐고 확인할 때 그럼 네 이거 사기 맞아요 해? 이 세상에 큰 노력 없이 큰 돈 들어오는 건 로또 말곤 없어요.... 제발 이거 좀 쉬운데? 꿀인데? 싶은 건 무조건 의심부터 하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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