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981esc
작성한글 1679 · 작성댓글 3465
소통지수
197,391P
게시글지수
84,580
P
댓글지수
39,015
P
업지수
73,696
P
981esc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465 개
미혼 1인가구 대출도 만들어주면 나도 산다 ㅇㅇ
1
24.05.02 14:39
신생아 특례대출 찬양 기사임? 막상 은행에서는 지들 일처리 바쁘다고 신생아 대출은 거절 당하기 일쑤라던데ㅋㅋㅋㅋ 뭐 30대가 경제활동 열심히 하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꾸릴 나이라 아무래도 집 사기 제일 적기인 거라 그런 걸 가지고 신생아 대출의 힘이래?ㅋㅋㅋㅋ
오늘의 참견
진짜 무섭다 평소에 멀쩡한 인간인 척 연기하면서 살 거 생각하니
3
24.05.02 14:38
회사에서 늦게 퇴근했는데 그거에 대고 누나가 한소리 했나봄 그래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이런 인간은 사회에 못나오게 해야되는데..
화가난다
박지원 이름 나오는 순간 모든 게 해명되었음
1
7
24.05.02 14:38
하이브가 언플할 땐 나도 민희진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 욕심 부린 줄 알았지ㅋㅋ 근데 기자회견 하고 나서 하나 둘 까발려지니까 하이브 구린 거 드러나는 게 더 많음 어도어 공식입장문 보니까 정리가 좀 되는 듯
갑론을박
딴 건 몰라도 이런 건 일본처럼만 해라 일본처럼만..
1
24.05.02 14:37
남편들의 출산휴가는 최대 한 달까지 늘린다고 함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출산휴가에 이어 육아휴가로 이어지는 곳도 있다는데 이거는 대기업같은 곳이나 가능한 거고 회사내에서 불이익 받거나 그런것도 없어져야되지 않을까 싶음 ㅜ
결혼생활
니가 사람이냐 진짜?ㅡㅡ
3
24.05.02 14:36
진짜 욕도 아깝다는 말이 딱 맞는 듯 거주지 이탈했는데 다시 깜빵보내버려라 ㅡㅡ
화가난다
기사 더 보니 술 마시고 그랬다라고 함
24.04.30 14:51
왜 아빠 말 안 듣는지 기사만 봐도 알겠네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돌아볼 생각은 안 하고 방화..ㅋㅋ 도대체가 찌질한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엄한 데다 화풀이를 하냐고
화가난다
저 슬픔을 어찌 감당할까...
1
24.04.30 14:51
아무리 안타깝고 화가 나도 자식 잃은 부모 마음만 하겠음? 애를 진짜 혼자 둔 건지 찰나 방심했을 때 생긴 사고인 건지는 모르는 거 아님?? 자기들은 24시간 내내 씨씨티비처럼 애만 지켜본다고 자부하나
화가난다
7번은 내가 가끔 그러는데..
24.04.30 14:51
이런 이상 증상들은 기억해두셨다가 맞닥뜨리면 바로 병원 가서 검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뇌경색의 대표적인 증상이거든요 1. 말이 눈에 띄게 어눌해짐 2.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기우뚱 3. 손이나 다리에 자주 힘 빠짐 4. 방금 한 말/행동 기억 못 함 5. 머리에 쥐가 나듯 조여오는 두통 6. 시야가 한쪽으로 보이거나 좁아짐 7. 말할 때 입가/눈가 파르르 떨림 8. 뒷목이 꽉 조이는 통증 9. 자다가 자주 쥐가 나서 깸
건강
암막커튼쓸 때 빛 새어들어오면 싫은데 ㅜ
24.04.30 14:50
푹 자기 위해서 사용하는 암막커튼 하지만 멀리 보면 제때 일어나지 못하고 수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만약 암막 커튼이 있으면 10cm정도는 열고 자거나 빛이 통과하는 소재로 바꾸는 게 좋다고 해요 암막커튼이 없다면 30분 전부터 실내를 어둡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꿀팁방출
저번주에 나에게 하는 말인가?
24.04.30 14:50
등산과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사실 술 마시려고 등산한 적도 있는데 과연 건강에는 어떨까요 우선 등산 전후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등산으로 얻은 하체운동 효과도 술을 마시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건강
56
57
58
59
6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