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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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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오늘의 뉴스
24.03.27 09:26
김한은 한 줄 4000원 넘은지 사실 꽤 되기도 했고 안에 들어가는 속재료도 다양하고 만드는 과정까지 손이 많이 가니까 그럭저럭 고물가 시대에선 납득이 되는 가격임 근데 사과 한 알 오천원은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고물가 시대라지만 눈이 휘둥그래지는 가격 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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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26 10:57
지금 체력도 정신력도 다 갈아가면서 현장 남아있는 의사들이 하는 말은 귀 기울여서 들어주고 싶음 이분들은 의료 대란 만들어서 본 때를 보여주자는 선동이나 하는 의사 놈들이랑은 아예 그릇부터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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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26 08:43
솔직히 위협감을 주는 타투가 따로 있고 패션의 일부로 인정 되는 타투가 따로 있지 일단 난 이레즈미충은 위협감보다도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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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3.25 10:42
ㅋㅋㅋㅋㅋㅋ본인도 시집살이 당했을 확률이 높은 양반이라 더 길게 말은 안 하겠지만... 진수성찬 원하시면 아드님한테 사달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도 마침 자기 아들 없을 때 하는 게 신의 한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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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B 선택고민
24.03.25 09:38
이런 사람들도 많지만 애초에 대학 가는 걸 필수라고 생각 안 하고 수능 치자마자 바로 공시 준비하는 학생들도 전보다 많아진 듯 나도 막연한 편견으로 그래도 대학 안 가는 건 좀 불리하지 않나.. 이랬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칼취업한 애들 지금 과장 달고 있으니까 그건 또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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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4.03.22 09:03
공연 자주 보러 다니는 나같은 사람한텐 진짜 반가운 소식이지만 당장은 큰 변화 없을 것 같음.. 매크로 돌려서 산 티켓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잡아낼 건데 백이면 백 족족 잡아내는 건 아니고 그냥 운 나쁜 몇 명 걸리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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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24.03.21 10:00
저거 받으면 문자로도 광고 가는 거에 동의하는 거라는 안내 슬쩍 있었는데 그거 자체가 실수라는 거지? 안 그래도 고객센터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다행이구먼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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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3.21 08:51
같은 아파트여도 조망이 어디냐, 몇 층이냐, 방향이 어디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 근데 국토부에서 조망, 층, 향이나 소음 같은 걸 등급 매겨서 공개하기로 한다 함 프리미엄 붙는 가치에 대해서 좀 더 객관성 있게 판단할 수 있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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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03.21 08:47
윤이 대파 들고 875원이면 괜찮은 거 아니냐고 한 거ㅋㅋㅋ 그래 그거 안 놓치고 물고 늘어질 줄 알았닼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에서 한단에 875원짜리 대파를 판다는 건지 나도 진짜 궁금하네^^ 분명 875그램을 원으로 잘못 봤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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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24.03.20 10:59
최저임금으로 사과도 못 사먹는 게 우리나라만의 현실인 줄 알았는데 전세계적으로 상황 크게 다르지 않구나.. 올리브유는 원래도 다른 씨앗기름들에 비해 비쌌는데 이제 더 비싸지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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