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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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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충격실화
24.04.02 09:01
최저임금으로 사과 한 봉지도 못 산다는 말은 진짜 충격적이긴 했다.. 과일 중에서도 제일 만만하고 기본이었던 사과가 이렇게 될 줄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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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4.04.02 08:59
그래 사과는 일단 절대적 수량 자체가 늘어나긴 해야 됨.. 수입해서 들여오는 것도 절차가 유독 까다로우니 더더욱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변수가 점점 피부로 느껴지니 무섭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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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04.01 10:00
여의도 벚꽃길 벚꽃나무를 일본 왕벚나무에서 우리나라 고유종인 제주왕벚나무로 교체!! 아무 이유 없이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병충해 피해 있는 나무들 교체하는 거니까 당연히 환영할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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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24.04.01 09:58
산 가시는 분들 하천 근처 걷는 분들 이런 거 발견하면 광견병 예방약이니 만지지 마시고 갈 길 가세요~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남아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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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3.29 11:26
아니 소속사가 무슨 할 말이 있겠어 본인이 예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글 썼다 지운 건데 하필 또 오늘 금요일이네? 소속사 직원들은 주말 내내 또 얼마나 조마조마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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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3.29 10:42
캡쳐하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그걸 굳이 기자에 쓰넼ㅋㅋㅋㅋㅋㅋ 이런 연예인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노화 누구한테나 서글프고 짜증나는 일이지만 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 하나 같이 노화 다 피해가는 사람들 같아서 위화감 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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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4.03.29 09:31
대통령의 875원 대파로 졸지에 핫플이 돼버린 하나로마트ㅋㅋㅋㅋ 오늘부터는 875원이 아닌 1386원이라고 하니 하나로마트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자체할인 1000원에 농산물 할인 지원 594원이 포함돼서 이 가격인 거니까 이런 할인 없으면 여전히 4000원 정도 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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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03.28 11:38
이지혜가 안 미운 관종일 수 있는 게 이런 인간미 넘치는 모습 덕분인 듯 심지어 나 기부해요~ 하고 한 것도 아니고 뒤에서 슬쩍 한 건데 이렇게 드러난 거라 더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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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24.03.28 09:09
이미 딸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애비가 마약하는 걸 알았다니... 그래서 마약했을 때 반응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구나 10년 전에도 했던 마약 여전히 못 끊고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진짜 중독자들 갱생은 답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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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레전드
24.03.27 10:05
아니 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빈 방에서 몇 번이나 잤으면서 왜 갑자기 심통을 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 번 양보해드릴 수 있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싸움 거는 거임ㅋㅋㅋㅋ 아들이 알아서 해야지 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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