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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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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2 개
리빙포인트
24.11.08 09:49
차 마실 때 사소한 이런 포인트를 지켜주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쌉싸름한 맛을 원한다면 80도 정도의 온도에서 2분 이상 우리세요 2. 감칠맛을 원한다면 50도의 저온에서 2분만 우려보세요 3. 티백보다 잎차가 맛있다고 하는 이유는 티백이 우려내는 속도를 늦춰 떫은 맛이 더 많이 나기 때문 4. 잎차나 티백 위에 끓인 물을 부을 때는 주전자를 약간 높게 들고 따르는 걸 추천 5. 주전자 안에 찻잎을 넣고 끓이는 경우에는 낮고 빠르게 따라야 향이 흩어지지 않음 6. 다 귀찮다면 그냥 레몬즙이나 감귤 말린 껍질을 살짝 넣어보면 풍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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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1.07 16:11
자연따위는 정말 안중에도 없네. 미래가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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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4.11.07 09:30
대체 이렇게 얼굴 다 알려진 공인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건지 모르겠음 얌전히 조신하게 연기나 했으면 인생이 편했을텐데 대체 왜 스태프를 성추행 성폭행을 함ㄷㄷㄷ 지팔지꼰 SM도 태일 고소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근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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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
24.11.06 09:27
돌림빵이 사전에 있는 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시 형수가 아팠는지 어쨌는지 사정이 있었는데 자기한테 잘해줘서 존경심으로 등반 코스 이름에 난데없이 형수를 붙인다고? 어떻게 한다는 변명마저 저렇게 짜치냨ㅋㅋㅋㅋㅋ 저런 거 작명을 암벽동호회 놈들이 한다고 해도 그렇지 아무튼 공무원들 진짜 일 안 하는구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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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4.11.05 09:04
지병이 있으셨던 분인가 밥 잘 드시다가 갑자기 뚝배기 위로 고꾸라지시네 ㄷㄷㄷ 진짜 다행이다 요즘처럼 구급차 타고 병원 가기 어려운 상황에 하필 저날 아침에 경찰들이 정기교육 받은 것도 신의 한 수고 어떻게든 살 운명이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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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24.11.05 08:59
같은 건물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불안할까 내가 사는 집이 하루 아침에 조두순 집이 돼버리고 혹시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두려움에 떨어야 되는데;; 거기에 애까지 있는 집이면.... 끔찍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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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11.04 16:00
숏폼 안 보면 요즘 유행 못 따라는데.. 바쁜 사람들은 짧은 시간에 빠르게 볼 수 있는 숏폼이 얼마나 좋은 콘텐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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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4.11.04 09:02
깜냥에 안 맞게 어린 여자랑 사니까 저렇게 의부증이 걸리지ㅋㅋㅋ 머리 가격에 갈비뼈 골절에 그냥 사람 하나 죽어도 상관 없다는 식으로 팼네 마지막까지 너 때문에 수갑 찬다고 가스라이팅ㅋㅋ 어떻게 하나같이 저렇게 전형적이고 똑같은지 그것도 신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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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야기
24.10.31 09:14
지금 연금 수령하는 분들도 이런 상황인데 현재 젊은 층이 나중에 수령할 때 되면 상황이 얼마나 더 악화돼있을까 인플레 속도를 못 이기고 물가는 미친듯 오르는데 그에 비해 노동의 가치는 떨어지고 화폐 가치도 나락이고 깝깝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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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24.10.31 09:13
아니 본분답게 저게 웃기기라도 하면 말을 안 함ㅋㅋㅋㅋ 조금 예민할 수 있는 소재여도 웃겼더라면 이렇게까지 말이 나왔을까? 이건 뭐 웃기지도 않아 감동도 없어 아 연기는 잘한다 싶음ㅋㅋ 그리고 약자 풍자하는 것보단 강자 풍자하는 게 더 재밌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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