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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피지컬적으로도 우수할 수밖에 없음 미국에서도 저소득계층이 사는 동네에 더 비만인구가 많다고 했음 패스트푸드, 가공식품은 상대적으로 싸고, 건강에 좋은 야채나 과일 같은 건 비싸니까 키도 당연히 타고난 유전자로 제일 많이 갈리겠지만,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랑 환경이 이렇게 중요하다

아니 맨홀 뚜껑이 없으면 위험 푯말을 걸던 티나게 드러내놓기라도 해놓던지.. 무슨 함정도 아니고 저건 걍 재수 없으면 빠지는 거잖아 그래 놓고 모른다 시전하면 끝?? 심지어 위험 표식도 사고 후에 피해자 가족이 하는 마당이니 뭘 바라겠냐만 엄연히 관리자가 있을 것이고 도면상에 맨홀 뚜껑 존재한다며.. 그럼 관리자가 책임져야지... 쬐끄만 맨홀도 아니구만...ㅎㄷㄷ

패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패딩은 손목 주변이랑 목 주변 오염이 심할 수밖에 없는데요 다른 곳 다 멀쩡한데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세탁소 보내는 비용이 아까운 분들은 클렌징 티슈를 활용해보세요 메이크업을 지우는 티슈인 만큼 화장품 얼룩을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류는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클렌징워터를 묻혀서 지우는 것도 가능하고요

복지라고 하는 것들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과 같은 제도를 법적 기준보다 최대 두 배 보장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차출퇴근제도 등의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7년 이상 장기근속하는 [[기혼 직원]]에게는 가족들이 휴양할 수 있도록 3개월의 휴가와 휴가비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복리후생 제도 대부분이 기혼 위주 복지네 복지부터가 저러니 사내분위기도 알만하고 저러니 미혼이 갈릴 수밖에 ㅇㅇ

애한테 최선의 양육방식은 정해져 있는디요 애아빠가 하기 싫은 게 문제지 ㅋㅋㅋㅋ 정우성은 이제 공개적으로 혼외자 둔 아재가 됐는데 앞으로 계속 싱글로 남을지 결혼을 하게 될지 그것도 궁금한 부분

갑자기 우리나라에서도 급증했다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항생제 사용이 필수인데 이에 대한 정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해요 항생제 내성률이 올라서 웬만한 약을 써도 세균이 죽지는 않는 거죠 그럼 2차 항생제를 쓰거나 해야 하는데 이건 아이에게 사용하기 독해서 사용을 못 해오다가 이번에 환자들이 급증해서 정부에서 처방 가능하게 해줬다네요.. 상황이 많이 심각하긴 한 것 같으니 최대한 마스크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리 층간소음 갈등 심하고 참지 않는다고 하지만 밤도 아니고 낮에 청소기 돌렸다고 흉기들고 설치는 건 걍 화풀이에 미친 범죄 아니냐며... 아주 늦은 시간...정말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시간 아니면 어느 정도 소음은 참고 넘어가는게 대부분인데 참....요즘 층간 소음 빌미 삼아서 남한테 분풀이하는 정신병자들이 꽤 있는 거 같아서 몹시 우려스러움

여름 같은 가을 끝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위 ㅎㄷㄷㄷㄷ 공짜로 방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공유해요 이렇게만 해도 일찍 퇴근하고 싶은 홈 스위트 홈~~~~ 공짜로 방 안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 6가지! ❶ 가구 재배치하기 ❷ 암막 커튼 활용하기 ❸ 문풍지나 단열재 깔기 ❹ 러그나 카펫 깔기 ❺ 공기순환기 사용하기 ❻ 집에 친구들 초대하기

와 이게 되네.. 근데 한국 오는 거 아니고 일본에서 하는 거..ㅋㅋㅋㅋ 대체 왜 한국 시상식을 외국 나가서 하는 게 트렌드가 돼버렸냐고 제일 꼴불견;; 아무리 케이팝 위상이 글로벌해졌다고 해도 그렇지 이런 게 역차별 아니냐?ㅋㅋㅋㅋ

국회의원 지들 자식이 학폭 가해자만 되니까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은데 대체 촉법 이거 언제쯤 뜯어고칠래???? 금이야 옥이야 키운 니들 자식이 밖에서 저렇게 얻어 맞고 서럽게 당해봐야 누가 나서나? 이런 거만큼은 중국 좀 따라가도 된다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