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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먹으면 독! 음식별 위험 체질 미리미리 체크해두세요 1. 찌거나 구운 고구마는 혈당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no 2. 치즈와 레드 와인의 티라민 성분은 편두통을 유발 3. 열이 많은 사람은 홍삼 섭취시 다양한 부작용 발생 4. 토마토의 높은 칼륨과 찬 성질이 신장에 부담을 줘요 5. 마늘과 양파는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헉 토마토.. 건강에 좋다고 억지로라도 챙겨 먹었는데 ㅠㅠ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털이 계속 딸려 나와 더 많은 털이 빠지는 패딩은 이렇게 해보세요!! **털 빠지는 패딩 간단히 수선하는 방법** 준비물 투명 매니큐어와 뾰족한 산적꼬지나 이쑤시개 1. 먼저 털이 빠져나오는 부분에 털이 반쯤 걸쳐져 있다면 하나만 뽑아 튀어나오는 부분이 없도록 정리해준다. 2. 이후 이쑤시개 끝에 매니큐어를 소량 묻혀준다. 3. 그 다음 털이 삐져나오는 봉제선 위에 매니큐어를 발라준다.(최대한 얇게 여러번 발라주는게 좋다)

커피가 우리 몸에 이롭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고 또 그 반대인 경우도 있는데요 커피는 간암, 자궁내막암, 섬유증, 간경변증, 비알콜성 지방간,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통풍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는 간 질환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데요 예방도 되지만 이미 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네요 하루에 1~3잔 정도의 적당량을 먹으면 좋대요 반대로 커피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은 고혈압이 있는 사람입니다 커피 속 화학 물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나 혈압을 올릴 수 있어서요

여행 온 나라에서 오밤중에 도로에 장갑차가 다니고 머리 위로 헬기가 뜨고 심지어 민간인한테 총 겨누는 군인들도 있었드만;;ㄷㄷㄷㄷㄷ 그럼 여행 위험 국가 맞지.. 진짜 부끄러운데 이게 내 나라 현실이라 할 말이 없음

솔직히 한두마리만 키워도 관리 제대로 안 하면 냄새 나는데 30마리? 그것도 집 안에만 두는 게 아니라 건물 복도 막 돌아다니게 그냥 둔다고? 세 들어 사는 게 아니라 본인들 집인가 ㄷㄷㄷ 집주인이 따로 있었으면 무조건 내보냈을텐데 환장하겄네

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 살해하고 시신 지문 이용해 대출까지...영화 아니냐? 아무리 생각해도 범행 자체가 정상은 아닌 거 같은데 요즘 넘쳐 나는 싸패 범죄에 두렵다 법이 얼마나 우스우면.... 사형제도 부활이 정말 필요할 때인 요즘 ㅠㅠ

뽑기 운이 안 좋으면 맛 없는 귤을 사오기도 하죠 그럴 때 간단하게 귤 맛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신맛은 줄이고, 단맛은 올라간다고 합니다 1. 약 40도 정도 되는 따뜻한 물에 귤을 10분 정도 담궈주세요 2. 귤을 주물주물하거나 허공에 던졌다가 받는 등의 방법으로 귤에 약간의 충격을 줘보세요 3. 전자렌지에 15~20초 정도 데워주세요 (터지지 않게 살짝 껍질 뜯은 채로!!) 에틸렌 효소가 분비되면서 신맛은 줄고 단맛이 살아납니다

"그러면서 40~50대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과 아이는 두 명 정도 가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일단 아이는 오피셜로 1명 생기셨고요 사랑하는 여성은 1명 이상이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하다 지금 돌이켜보니 이 사람이 했던 모든 발언들이 다 싸구려처럼 느껴짐 전에는 고상한 척 전혀 안 하는 구나 신기하다 정도였는데 ㅋㅋㅋㅋ

뭐 운전자의 위반이지 한동훈의 위반은 아니지ㅋㅋㅋㅋㅋ 도의적 사과 정도는 할 수 있지만ㅋㅋㅋㅋ 근데 그냥 사과하고 넘어가면 전혀 문제 될 거 없는 일인데 여기서 걍 얼버무리려 하면 ㄹㅇ 짜치는 거

후드티에서 빠져 버린 끈 이거 끼는 거 은근 오래 걸리는 거 아시죠?! 제 성질을 지켜줄 후드티나 바지 끈 빠르게 넣는 방법 10초 만에 가능하니 모두 기대하세요~ #후드티 끈 10초만에 넣기# 준비물 : 빨대, 성질나서 버릴 뻔한 후드티, 스테이플러 1. 빨대에 끈을 한쪽 방향으로 돌려서 계속 넣어주기 2. 스테이플러는 가로가 아닌 세로로 찍어주기 (가로로 찍는다면 중간에 빠질 위험 높음) 3. 모자나 바지 구멍에 넣어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