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z

여러 번 연애해서 여러명의 이성에게 상처를 주던 받던 헤어지는 일 자체가 감정적으로 상당히 힘든 일인데, 하나의 소중한 인연을 단지 일찍 만났다는 이유로 되게 쉽게 얘기하네요.. 그리고 방송 나올 때마다 난 애정표현 하는거 너무 질색이고 싫고 연락도 안하는 성격이라고 하는데 컨셉인건지.. 손지창이 그렇게 결혼 못할 사람도 아니고 충분히 좋은 사람이고 인성도 훌륭하신 분 같은데… 항상 나와서 하는 얘기라서 지겹기도 하고 본인 과시용 멘트라면 실망스럽네요 ㅠ

범인을못잡는거겠냐 안잡는거지 반나절이면 다잡히는데 안잡는거다 댓글이 핫해서 하나말해보자면 어떤사람ㅇㅣ오도바이를자빠트리고도망가면cctv에 자세히 찍혀도 가면못잡는다고함 할아버지가cctv없는곳에서 핸드폰잃어버림 파출소가서 사진첩에 하나남은딸사진 있다고 말함 반나절만에 찾아줌. 근데 걸음걸이 옷 체형 제대로 나와있는데 못잡는다? 안잡는거지

얼마나 많이 할까?...

상대가 바람을 폈든 범죄를 저지르든 명백한 잘못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예능에 나와 자기 입장 일방적으로 푸는 건 불공평함 이런 지적 피해가려고 방송사에서 얄팍하게 본인 의견 이딴 자막단들 그 방송보는 시청자들은 그런 거 감안 안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나혼산처럼 이혼 후 일상만 푼다면 모르겠지만 방영 전 이런 홍보기사만 봐도 그럴 것 같진 않은데?

사랑하는 사람을보면 예뻐보여야는데 정숙은 너무 역겨워서 못봐주겠다

웃는 사진이 제일 맘에 드네

내 생각을 쓰면 또 게시물 이용 차단되겠지? 그래도 쓰고 싶어. '주걱턱' 이라고.

근데도 권상우는 기사화 된 것만 분당에 100억 넘는 빌딩갖고 한국서 번 돈 으로 아들 딸은 미국에서 키우며 손태영은 허구헌날 명품자랑 아들 딸 영어자랑 잘 먹고 잘 산다는.. 이런 사람들 좋다고 시녀짓들 하는 사람들ㅉ 정몽주니어가 괜히 대중들 국민들은 게대지라는 한 게 아니다 무튼 사람에겐 진짜 운 이라는 거 무시 못하는 듯

광수 계단에 앉아서 막는거 넘 멋있었는데 그런데 그냥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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