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외모지상렬주의
작성한글 40 · 작성댓글 112
소통지수
4,512P
게시글지수
2,030
P
댓글지수
1,130
P
업지수
1,252
P
외모지상렬주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2 개
난 이런식의 풍자도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4
1
22.10.07 16:48
부천시장이 윤석열차 카툰 논란에 대해 간단한 입장문을 남겼네요..멋있음. " 풍자는 창작의 기본입니다. 기성세대의 잣대로 청소년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간섭해선 안됩니다. 어디선가 상처받아 힘들어하고 있을 학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문화에 대한 통제는 민주주의의 언어가 아닙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늘 강조하신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말아야 한다'는 문화에 대한 철학이 새삼 와닿는 오늘입니다. "
오늘의 뉴스
설마 노숙자나 그런 사람이 들어와서 그러고 가는 건 아닌겠지?
22.10.06 23:19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 부엌에서 인분이 발견돼 입주민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하네요. 경기도의 유명 아파트를 분양받은 A 씨가 입주 전 집 전체를 보다가 순간 이상한 냄새가 나 집 이곳저곳을 살펴본 결과, 뜻밖에도 싱크대 아래 하수관 옆에서 인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A 씨가 아파트 완공 후인 지난 8월 사전점검을 나섰을 때는 인분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 누군가 놓아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새 아파트에 들어간다는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둘러본 결과, 이런 슬프고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에 너무 놀랍습니다. 시공사에서 꼭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이슈
아... 뭔가.. 슬픈데 웃겨.. ㅋㅋㅋㅋㅋ
22.10.06 16:17
박막례할머니 환승연애 못 나가는 이유. 무릎을 탁!
오늘의 유머
삼촌 팬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22.10.05 23:40
요즘 정말 데뷔하자마자 핫한 그룹 뉴진스 비주얼 노래 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사실 한몫하는듯 그 나이대에 딱 맞는 긴생머리 헤어스타일링 너무 취저라는... 덕분에 긴생머리 스타일링이 다시 유행이라고 하네요
패션뷰티
참 먹고 살기 힘드네
1
22.10.05 23:14
금리가 높아진 요즘, 대출받기 참 어렵습니다. 금리도 높아져 이자 또한 많게는 2배 이상 올랐다고 하는데, 정부가 4일부터 청년,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 대출 한도가 최대 3억 원으로 확대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에 2억 원까지 지원,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은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상한선을 4억 원으로, 대출 한도는 3억 원으로 비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상한선을 3억 원으로, 대출 한도는 2억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주택 가격이 높아진 만큼 정부에서도 이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혜택이 많아져 이제부터 여기저기 임장을 다니며 집 알아보기에 나서야겠습니다. 발표한 내용이 다시 제재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이슈
진짜 이 플립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폰 유저들도 갤럭시로 많이 유입되었지 ㅋㅋ
22.10.05 15:52
일단 접히는 기능 하나만으로 혹했던 z플립4 전 버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기능은 없지만 그래도 배터리도 확연히 향상되었다고 하니 혹하네요 일단 디자인 색상도 그렇고 사진은 말할것도 없고 각도도 손쉽게 잡을 수 있어서 흔들흔들 고민중입니다 화면 주름이랑 비싼 가격이 아쉽긴 한데 그래도 탐나긴 하네요
IT 기기 언박싱
밥도 못 먹게 하는 사람들;;
5
22.10.05 00:37
점심시간에 모든 공무원이 쉬어버리면 일반 직장인들은 행정업무를 언제 봐야함? 직업마다 특성이 있는거고 거기에 맞게 일하는거지 다 불만이면 그냥 일반 회사 취직해
오늘의 참견
방송 실시간으로 봤는데 솔직히 남편 말투 좀 짜증나더라
22.10.04 17:45
방송 직접 봤는데... 13살 연하 우즈벡 아내에게 폭언과 욕설 심지어 "비싼 돈 들여 결혼한 건데 왜 내 마음대로 못해요?" 아내에게 "내가 널 사왔어 그랬다" 등등 방송 보는내내 너무 충격적이고 화나고 안타까웠네요 아내분은 육아에 경제활동까지 전담해서 하시던데 그 무엇보다도 솔루션이 시급해보였어요 결론적으로 남편분의 낮아진 자존감과 서툰 감정표현 정서적 불안등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워하는 남편분 그리고 고쳐보려는 의지를 보며 그래도 이렇게 직접 방송 출연 결심만으로도 엄청난 용기라 생각되서 응원해드리고 싶음요
오늘의 이슈
너무한다,,,이건 그냥 강제 협박이지
2
22.10.03 21:40
부동산 급매물로 가격을 낮춘 거래에 일부 소유주들이 뿔났다고 하네요. 아파트 이미지 하락을 부추기고 자산 가치를 떨어뜨린다는 이유로 거래인 신상, 공인 중개사무소 상호 공개를 요구하기까지 한다는데요. 집 사고파는 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집 장만할 때 돈 보태준 것도 아닌데 파는 거 가지고 욕하는 것도 웃기네요. 말도 안 되게 오른 집값은 생각 못 하는 소유주들의 욕심은 정말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의 참견
한국 정서랑은 또 다른듯 하네요
22.10.03 21:09
Z세대들은 틱톡이나 트위터 등에 연봉을 공개한다고. 그런 행위들이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기사. 확실히 세대가 다르긴 달라. 한국 Z세대들의 생각도 궁금하군. 연봉 공개가 정말 불평등 해소에 보탬이 될까요??
오늘의 뉴스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