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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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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송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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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5 개
생각보다 신문지랑 실리카겔은 습도 맞추는데 진짜 큰 도움됨
22.10.08 21:24
가을을 맞아 이제 여름옷들은 정리를 해둘 시기가 왔는데요. 여름옷 보관하는 수납방법 꿀팁을 소개합니다. 이제 다들 가을을 준비해보자구요
알쓸신잡
방금 버렸던 칫솔 이글보고 다시 꺼냈다.. ㅋㅋㅋ 자취생한텐 칫솔 하나도 소중하지
22.10.08 19:25
다 쓴 칫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버리시나요? 사실 저는 그냥 버려요 ㅋㅋㅋ 하지만 이 글 보시고 다 쓴 칫솔! 그냥 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알쓸신잡
꽃받침에 설레는건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때나 그런거지 ㅋㅋㅋㅋ
1
22.10.07 16:51
남자들이 여자의 행동에 설렐때 설문을 했나봐요. 공감되시는 것들이 있나요?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런 것 같기두 하고 사람들 생각은 대부분 비슷한가봐요
연애의 참견
아 너무 속보인다
1
22.10.06 23:28
집이 있으면 결혼을 해야 하나요? 남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기 전 비혼주의자 임을 밝히고 연애를 시작했어요. 집도 있으면서 왜 비혼주의자냐고 물으며 웃더라고요. 저는 혼자 사는 것에 만족감이 크고 누구와 맞춰가며 살아야 하는 게 싫기에 비혼주의입니다. 결혼은 집의 유무가 아닌 자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면 결혼은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판레전드
저번에 한 다큐멘터리에서 보니깐 오히려 손님들이 가격 올리시라고 하더라 ㅠ 진짜 사장님들 대단하시네
22.10.06 16:11
요즘 시세에 5천원도 안되는 식당이 있다니?? 심지어 전부 맛있어보이네요 싸다고 퀄리티가 낮아___도 않고.. 기회 되면 들려봐야겠어요
쩝쩝박사
소녀시대도 첨 나왔을때 이런 느낌이었지
1
22.10.05 23:42
요즘 정말 데뷔하자마자 핫한 그룹 뉴진스 비주얼 노래 뿐 아니라 스타일링도 사실 한몫하는듯 그 나이대에 딱 맞는 긴생머리 헤어스타일링 너무 취저라는... 덕분에 긴생머리 스타일링이 다시 유행이라고 하네요
패션뷰티
같은 자식인데 왜 한명한테만 유독 그럴까
22.10.05 23:17
부친에 폭행이요? 검찰과 대질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당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실신해 응급실까지 갔다는데 박수홍씨 관련기사 볼때마다 너무 걱정됩니다 '아버지한테 인사를 안 한다'고 하면서 정강이를 걷어찼다고 하네요...세상에
연예
만든 사람도 의도한 건 아닌 것 같은데 ㅋㅋ
22.10.05 15:46
오.. 이쑤시개 손잡이를 부러뜨릴 생각은 못해봤네요 빨대로 지퍼수선이라니.. 똥손인 나에겐 조금 어려울것 같으나 기능을 잃은 내 옷 지퍼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알쓸신잡
쩝쩝은 먹방 한정 용인 가능
1
22.10.05 00:39
쩝쩝소리를 다 싫어하진 않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의 쩝쩝만 싫다면?? 이건 내 마음의 병인가 ㅜㅜ 층간 소음이 큰 문제가 되는 요즘에 도움되는 기사입니다. 먼저 발소리-쿵쾅거리는 소음을 가장 싫어한다니 모두 조심해서 평화롭게 살아 봅시다.
알쓸신잡
만두는 어지간한 국물있는 음식에 넣어도 다 맛있는 것 같음
22.10.04 17:39
하.. 오늘 처럼 비도 추적추적 내린 다음날 급 쌀쌀해진 바람 불때 딱 먹기 좋은 만둣국 사진만 봐도 일단 몸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네요 만두는 잊을 만하면 꼭 한번씩 더 땡긴다는... 오늘 점심 메뉴는 크게 고민 안해도 될것 같아요!!
쩝쩝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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